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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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주말에 남편이 후다닥 만들었다.
09/26/2011 02:42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098  




얼마 전 유럽에서 유기농 오이를 먹고 많은 사람이 숨지는 일이 있었다.  이렇게 식중독에 걸린 환자들은 유기농 오이와 양상추, 토마토를 평균 이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 이었다고 한다. 이 번것은 아주 독성이 강해 한번  걸리면 치명적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정크푸드가 넘쳐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해 채소를 먹으려고 노력을 한다. 어느 마트를 가나 유기농 야채 만을 따로 파는 섹션을 만들어 놓고는 가격을 조금 더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조금 비싸도  건강을 생각해서 유기농 농산물을 많이 사서 먹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자  안전한 것이 무엇인지 혼란이 온다.

  

한동안은 야채도 데쳐 먹거나 끓여 먹어야 할 것 같다. 세상이 이러니  장사만 된다하면 사람들이 몸을 상하든 말든 상관을 하지 않는 것 같다.  며칠 전에는 클래스에 몇분이 하는 말이 이제는 김치를 마트에서 사먹지 않는다고 한다. 한인 마트들이 김치가 경쟁이 되서 가격이 싸진 것은 좋지만 제대로 세척을 하지 않아서 안에서 벌레나 알이 나온다는 것이다.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김치를 삶거나 데쳐서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제는  김치도 집에서 담구어 먹어야 할 것 같다.


 

 

 

 

올리브오일 Olive Oil ……  2Tbs

 
썰은 파 Minced Scallion  …… 2Tbs

 
조리된 밥 Rice …… 1LB

 
달걀 Egg ……  2ea


오이스터소스 Oyster Sauce ……. 1Tbs


삶은 새우 Cooked Shrimp …… 12ea

 
청피망 Green Pepper …… 2Tbs

 
홍피망 Red Pepper …… 2Tbs

 
양파 Onion ……  2Tbs


완두콩 Green Bean …… 1Tbs


숙주 Bean Sprout …… 1/2cup

 
참기름 Sesame Oil …… 1Tbs

 

 

 

 

조리 된 밥 만들기

  

  

1_롱그레인라이스  Long Grain Rice 1파운드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밥을 한다. (조금 꼬들한 밥을 완성한다)

 

2_밥이 완성되면 쟁반에 얇게 펴서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서 3시간 가량 둔다.

 

3_식혀둔 밥을 꺼내서 오이스터소스 1Tbs, 간장 1Tbs, 흰후추를 조금 넣고 잘 섞어준다.
 

 

 

 

1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파를 중불에서 향이 나도록 잘 볶는다.

 

2_미리 양념해 놓은 밥을  넣고 센불에  볶다가 밥이 부드러워 졌다고 생각이  들면 풀어놓은 계란을 부어준다.

 

요리팁

  

계란을 따로 스크램블해서 넣어 주어도 되지만 위에 방법으로 하면 계란의 입자가 작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1_밥이 충분히 볶아 졌다고 생각이 들면 새우와 준비 해 놓은 야채를 넣고 센불에서 잘 섞어주며  볶아 준다.

 

요리팁

 

여기서 완두콩은 열을  가하면 색이  노랗게 변하므로 마지막 참기름을 넣을 때 같이 넣어주는 것이 좋다.
 
2_야채가 부드러워지면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춘다.
 

불을 끄고 완두콩과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하여 잘 담아 완성한다.

 

볶음밥은 만들기 쉬운 것 같지만 사실 잘 만들기가 쉽지않은 음식 중에 하나이다. 어느 중식당에서는 너무 맛있게 볶음밥을 먹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그저 그렇다.

 

중식당의 볶음밥은 웍에서 센불에 조리하기 때문에 우리가 만들면 중식당 특유의 맛이 나지 않는 것인데  볶음밥을 만들때 최대한 센불에서 볶아주는 것이 요령이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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