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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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감자샐러드]한국인이라면 멈출 수 없다
09/21/2011 09:55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810  




나이가 어느 정도 되신 분들을 감자에 대한 추억들 몇가지는 가지고 있다.
 
감자는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기근을 들거나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감자를 먹고 허기를 달래곤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처럼 감자를 많이 먹지는 않는다. 미국에서는 감자를 튀겨  먹기도 하고  오븐에  구워 먹기도 하고 으깨어 먹기도 한다. 이렇듯 미국에서는 감자로 만드는 다양한  조리법이 있다.

 

감자만 전문으로 파는 식당도 있어서 감자의 형태도 주문하고 감자의 조리방법과 위에 뿌리는 씨즈닝도 고객이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누군가는 미국의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햄버거 맛으로 경쟁하기 보다는 감자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의 햄버거 식당은 감자의 조리법을 개발하는데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사람들은 감자를 미국인들처럼 자주 먹지도 않고 조리법도 발달해 있지 않다. 그저 어려운 시절에 그저 소금에 찍어먹거나  감자조림 혹은 소고기 감자국 정도 만들어 먹었던 것 같다. 이번에 만드는 매콤한 감자샐러드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샐러드라서 한국인 모임에 한번씩 내면 좋아 한다.


 

 

 

 

레드 포테이토 Red Potato …… 3개


베이컨 Bacon …… 1큰술


파슬리 Chopped Parsley …… 1큰술


다진 파 Scallon …… 1큰술


흑후추 Black Pepper …… 필요량

 

 

 

 

1_커다란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소금을 넣고 레드 포테이토를 넣고 삶는다.

 

2_어느 정도 삶아 졌으면 포크로 찔러 보아서 겨우 들어간다 싶을 정도로 반쯤 삶는다.  불을 끈 후 10분정도 그대로 둔다.

 

3_삶아 놓은 레드 포테이토는 다이스로 자른 후 칠리 파우더와 파마산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다시 구워 준다.

 

 

 

드레싱 Dressing 만들기

 

 

재료_올리브오일2큰술,  화이트 와인 비네거1큰술, 디종 머스터드 (Dijong Mustard)  1큰술,  케이퍼 (Caper)  1큰술

 

1_믹싱 볼에 분량의 올리브오일, 화이트 와인 비네거, 디종머스터드, 케이퍼를 넣고 잘 섞어 준다.

 

2_베이컨은 잘게 썰어서 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르고 크리스피하게 잘 볶아준 후 기름을 제거하고 베이컨은 키친 타올에 얹어 남아 있는 기름도 완전히 제거한다.

 

3_만들어 놓은 소스에 베이컨,후추를 넣어 잘 섞어 드레싱을 완성한다.


 

 

 

 

 

 

1_오븐에 구운 감자를 믹싱볼에 넣고 만들어 놓은 드레싱을 붓는다.

 

2_감자와 드레싱을 잘 섞은 후 다진 파와 파슬리를 마저 넣고 잘 섞는다.

 

3_완성된 감자샐러드를 우묵한 그릇에 담아 완성한다.

 

 

매운 감자샐러드는  디종 머스터드가  들어간 드레싱을 사용하게 때문에 약간 매콤하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매운 맛이 아니라 서양인들이  즐겨 먹는 머스터드의 매운 맛이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감자샐러드는 어느 정도 먹으면 느끼하지만 매운 감자샐러드는 느끼한 맛이 덜해  한국인들이 좋아한다. 감자는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식사 대용으로 감자샐러드를 먹으면  어느정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블로그  http://blog.koreadaily.com/cho489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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