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킹하버 해산물 레스토랑]던지네스 크랩이 이보다 싼 곳이 있을까
04/16/2013 08:1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674  



 
 
남가주 날씨답지 않게 오후로 들어서면서 비가 줄줄 내린다.
비가 오면 뭐가 그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한국 같으면 파삭하게 지져내는 파전과 함께 막걸리를 먹으러 갔을지도 모르겠다.
먹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우리 가족은 오늘은 던지네스 크랩을 먹기로 하고 가든 그로브로 출발하였다.
날씨도 쌀쌀하고 비도 오니 상가 전체가 썰렁하다.
 
 
 
 
어두운 저녁에 찍으니 사진이 별로 여서 구글에서 전경 사진을 가지고 왔다.
 
 
 
 
 
King Harbor Seafood Restaurant
[킹하버 해산물 레스토랑]던지네스 크랩이 이보다 싼 곳이 있을까?
 
 
Address : 13018 Harbor Blvd, Garden Grove, CA
Tel : (714)636-9103
 
 
 
 
 
이 날은 날씨가 나쁘고 일찍 도착하여 손님이 없었다.
텅빈 레스토랑에 우리 가족이 들어서니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든다.
 
 
하여간 이날 '던지네스 크랩'은 한마리에 20불정도로 정말 저렴하다.
먼저 메뉴를 천천히 보니 대부분의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조금 놀랐다.
 
 
 
 
 
 
시킨지 10분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차우펀이 나왔다.
해산물 차우펀(Seafood Chow Fun)은 가격이 9불 95전이다.
 
 
이날 던지네스 크랩과 차우펀, 쇠고기 튀김을 시켰는데 양이 많아 조금 걱정이 된다.
차우펀 한접시가 둘이 먹어도 충분한 정도의 양이다.
 
 
 
 
양도 많이 주지만 맛도 배반을 하지 않는다.
한국 칼국수보다 조금 더 넓적한 면에 인심 좋게 넉넉히 해산물을 넣었다.
 
 
원래 중국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했다.
 
 
 
 
별로 손님이 없다 했는데 순식간에 넓은 홀에 손님이 가득찼다.
 
 
 
 
식당 전체에 우리 가족만 앉아 있는 조금 전의 상황이다.
이러던 것이 10여분 만에 식당 전체가 만석이 되었다.
 
 
덕분에 칠리소스를 달라고 주문을 하여도 종업원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드디어 나온 '던지네스 크랩'이다.
커다란 접시에 수북히 담겨져 나왔다.
 
 
살만 빼서 먹기 좋도록 손질을 해 놓았기 때문에 먹기 전혀 불편하지 않다.
 
 
 
 
 
 
이 정도 가격에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포식을 할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을 것 같다.
더구나 미국 해산물 레스토랑이라면 100불이상은 각오를 하여야 할 것 같다.
 
 
이렇게 주문한 가격이 40불 정도이니 아무런 부담없이 '던지네스 크랩'을 즐길 수 있다.
우리는 한국식으로 게딱지에 흰밥을 넣고 스푼으로 슥슥 비벼먹기 까지 하였다.
나중에는 매운 칠리소스까지 넣어서 비비니 부러울 것이 없다.
 
 
 
 
 
나중에 쇠고기 요리까지 나왔을 때는 먹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다.
 
 
 
 
마지막에 디저트는 무료로 서비스 되었는데 먹을 만 하다.
 
 
 
 
다음에 들를 때는 차우멘도 먹어 보아야 할 것 같다.
모든 면요리나 라이스는 10불이 넘지 않는다.
 
 
랍스터나 던지네스 크랩은 시세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허지만 전혀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고 즐겨도 될 것 같다.
다음 주에는 랍스터를 먹으러 들러야 할 것 같다.
 
차우멘과 랍스터와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와서 기분이 조금 가라 앉아 있었지만 이렇게 포식을 하고 나니 기분도 다시 좋아지는 것 같다. ^^
 
 
 
미쉘의 이지 쿠킹클래스에서 추가 회원을 모집합니다.
클래스문의 : (562)896-3090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247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2047
485 [상해해물철판]바다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자. 05/08/2013 4035
484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1_Pike Place Market]너무나 서민적인 Public Market. 05/07/2013 3612
483 [해물 누룽지탕]한국인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중국 음식. 05/06/2013 3985
482 [텐텐 딤섬 레스토랑]항상 손님들이 줄 서있는 식당. 05/04/2013 13055
481 [프리타타_Frittata]이 것이 진정한 이태리 건강식이다. 05/03/2013 5012
480 [코판 라멘_Kopan Ramen]플러튼 다운타운에서 맛보는 특별한 맛. 05/02/2013 13837
479 [파인애플 탕수육]아이들이 최고로 뽑은 중국음식. 05/01/2013 6112
478 [핫도그 팝스_Hot Dog Pops]맥주와 핫도그 궁합이 제법 잘 맞는다. 04/30/2013 4165
477 미쉘의 요리이야기_5월 스케줄공지 04/29/2013 3264
476 [치킨 카레라이스]추억이라는 반찬으로 먹는 음식. 04/29/2013 5876
475 [모로스_Moros] 남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쿠바 레스토랑. 04/27/2013 4189
474 [치킨스프레드]엄마가 만드는 아메리칸 스타일 간식~ 04/26/2013 4282
473 [부카 디 베포_Buca Di Beppo]포근한 기분이 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04/25/2013 8889
472 [치킨도리아]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자. 04/24/2013 3243
471 [엘리펀트 바_Elephant Bar]조금 이상한 한국음식부터 퓨전음식까지~ 04/23/2013 4079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