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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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베이커리 카페_Corner Bakery]간단하게 한끼 때우기 좋다.
04/11/2013 08:4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948  



 
 
먹거리에 대해서 지나치게 예민하면 살아나가기가 쉽지 않다.
제니는 하나를 먹어도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
덕분에 지나치게 날씬하기는 하지만 후덕해 보이지는 않는다.
제니의 집에 초대를 받으니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건강에 좋다는 나물이나 잘 알지 못하는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한다.
몸에는 이로울지 몰라도 먹기가 쉽지가 않다.
양념도 되어 있지 않으니 그저 밍밍하고 쌉쌀하기만 하니 목 넘기기가 쉽지 않다.
어찌어찌 점심을 먹기는 하였는데 웬지 개운한 것이 먹고 싶어진다.
근처에 있는 '코너 베이커리 카페'에서 간단하게 입가심(?)을 하기로 하였다.
[코너 베이커리 카페_Corner Bakery]간단하게 한끼 때우기 좋다.
Address : 1040 West Imperial Highway, La Habra, CA
Tel : (714) 459-1420
 
 
 
 
 
 
 
 
 
아줌마들이 모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열심히 떠들다 보니 어느새 해가 지기 시작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살면서 기분 좋은 것은 이렇게 야외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는 것 이다.
얼마나 떠들었는지 커피도 몇잔을 리필해 마셨는지 모르겠다.
오늘 점심은 한국 토종 건강식으로 시작해서 크리미한 '깔보나라'로 마무리 하였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도 맛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 싶다.
다음 주 같은 날에 만나서 못다한 수다를 떨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마감하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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