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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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아울렛-Santafe Outlet] 품질은 상관없다 싸기만 하면 된다.
09/13/2011 03:37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748  


 

  

뜬금없이 이런 인형을 입구에 왜 세워 놨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훔쳐가는 사람이 만만치 않아서 세워 놓은 것이 아닐까 짐직해 본다.

  

 

 

  

싼 것을 좋아하는 품성은 어쩔 수 없는지 할인점이라면 어디라도 가서 몇시간 씩 뒤지는게 취미가 되버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까운 할인점에 가서 싸구려만 골라서 카트에 가득 채운다.

 

이런 생활을 한지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는데 업랜드에 사는 친구가 엄청난 정보를 준다.

'Costco'나 마켓에 반품이 들어오거나 약간 파손된 물건을 황당하게 싸게 파는 매장이 있다는 것 이다.

 

Santa Fe Oulets

896 East Holt Avenue, Pomona, CA

(909) 865-1600

 

 

 

 

아울렛 입구 쪽에는 야외 식탁과 의자를 팔고 있다.

바베큐 해 먹을 수 있는 도구도 팔고 있는데 가격은 저렴한다.

 

 

 

 

파킹 랏에서 들어가는 입구이다.

동네 분위기는 조금 험악한 것 같다.

손님들도 조금은 험악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겁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남성용 화장품 세트를 파는 코너가 따로 있다.

 

 

자그마한 금고가 200불 정도 하는 것 같다.

 

 

 

주방 용품은 대부분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붙어 있는 가격에 1/3정도의 가격으로 판다.

 

 

 

 

다양한 종류의 주방용품이 있다.

튀김기, 압력솥, 프라이팬 세트 등등이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쉽게 지나가기 어렵다.

냄비와 몇가지 주방용품을 샀다.

 

 

 

 

 

 

가구만 따로 파는 공간이 있는데 카트를 가지고 들어 갈 수는 없다.

들어가 보니 가구는 웬지 허접해 보인다.

가격도 저렴하게는 하지만 이런 매장에서 기대하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은 아닌 것 같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식탁은 500~1000불 정도 한다.

 

 

 

 

다양한 양탄자와 가구 세트가 있다.

가구는 쓰던 것도 제법 있고 별고 권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의류는 대부분 무진장 저렴하다.

 

 

 

 

 

Reebok 운동화가 한켤레에 10불 정도이다.

가격이 싸기는 한데 사실 별로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인터넷에서 리뷰를 읽어보니 자기 생각에는 Fake인 것 같다는 글이 써있다.

 

 

 

 

다양한 가전 제품 코너도 있다.

줘도 안가져갈 것 같은 텔레비젼이 200불 정도 이다.

 

좀 쓸만한 것 같다 하고 가격 택을 보면 600불이 넘는다.

일반 매장에서 파는 가격에서 30%정도 싸지 않을 까 싶다.

 

건너편에 보이는 세탁기는 600불 정도이다.

 

 

 

 

 

아무리 싼 것을 좋아해도 의류는 살 수가 없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하지만 입고 다닐 수가 있을까 할 정도인 것 같다.

 

 

 

 

160불 정도인 Cookingware Set가 40불 정도 한다.

한세트 구입해서 가보니 박스는 상태가 안좋아도 안에 냄비는 새것 그대로 였다. 

 

 

 

 

음식을 많이하다 보니 커다란 냄비가 필요하다.

30불에 커다란 냄비를 사다가 쓰는데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옆에 있는 것도 사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품질이 자신이 없어서 하나만 사가지고 왔다.

 

 

 

 

 

믹서기는 Black & Decker가 30불 정도이다.

사서 써보니 품질은 아무 이상이 없다.

 

 

 

 

 

Mikasa 16pcs 그릇 세트가 35불 정도로 저렴하다.

 

 

 

 

가드닝 할 수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결국은 카트가 꽉 찰 정도로 물건을 샀다.

 

전자제품은 일부 쓸만한 것이 있지만 여기서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의류와 가구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허지만 주방 용품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 구경 갈만은 하다.

대부분의 주방 용품과 의류는 1/3정도의 가격 인 것 같다.

 

굳이 먼거리를 갈 필요는 없고 포모나 근처라면 한번 가볼만 하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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