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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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라비올리] 주말에는 럭셔리하게 먹어보자~
09/10/2011 06:54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791  


 

 

 

  

세계 어디를 가나 비슷한 요리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만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만두를 많이 먹는 편에 속한다. 물론 원조라고 생각되는 중국에서도 즐겨먹고 일본에서도 교자라고 하여 즐겨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만두의 종류도 많아서 김치만두, 고기만두, 물만두,  군만두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만두의 종류가 많다. 우리나라 만두는 조리  방법에 따라 나누기도 하고 안에 들어가는 소에 따라 만두의 종류를 나누기도 한다.

 

이태리에서도 이태리 만두가 있는데 우리가 주로 알고  있는 것은  토르텔리니 (Tortellini)와 라비올리(Ravioli)다. 지인이 급하게 전화가  와서 외국인과의 식사 모임이 갑자기 생겼다고 한다. 마침 냉장고를 열어보니 클래스를 한다고 사다 놓은 라비올리가 한박스가 그대로 있다. 라비올리에 랍스터와  크림소스를 얹어 간단하게 랍스터 라비올리를 만들고  커다란  샐러드 볼에 샐러드를 만들어 테이블 중간에 놓았다.

 

다들 와인도 한잔하면서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간단하고 럭셔리하게 만드는 랍스터라비올리를 만들어 보자.

 

 

 

 

 

라비올리 Ravioli …… 1/2파운드


랍스터테일 Lobster Tail …… 1컵


바질 Basil …… 5장


레드어니언 Red Onion …… 2큰술


버터 Butter …… 2큰술


시나몬 파우더 Cinnamon Powder …… 필요량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 필요량


파마산치즈 Parmesan Cheese …… 필요량

 

 

 

 

크림소스 만들기

 

재료_우유 1컵, 마스카포네 (Mascarpone Cheese) 1컵, 에그 요크 4개, 버터 2큰술

 

1_홀밀크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잘 섞어서  30분 이상 실온에 둔다.

 

2_어느 정도 시간이 되었다 싶으면 에그 요크 4개를 넣고 중탕으로 끓여 준다.

 

3_불을 끄고 버터를 넣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크림 타임의 마스카포네 치즈를 우유에 넣는 것은 잘 풀어지게 하기 위해서 이다.

 

 

 

 

 

 

1_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소금을 넣고 라비올리를 넣고 켜켜로 넣어 터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삶는다.

 

2_삶아 놓은 라비올리를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접시에 달라 붙지 않도록 올리브오일을 발라 둔다.

 

3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버터를 두르고 미리 챱해 놓은 레드 어니언을 투명해 질때까지 중불에서 천천히 볶아 준다.

 

4_레드 어니언이 투명해 지면 프레쉬 바질을 넣고 향이 나도록 볶아준다.

 

5_장만해 놓은 랍스터 테일을 넣고 볶아 준다.

 

6_예쁜 접시에 삶아 놓은 라비올리를 놓고 만들어 놓은 크림소스를 끼얹는 후 위에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

 

7_완성된 랍스터 라비올리에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 완성한다.

 

 

마켓에 나가 보면 우리나라 만두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라비올리가 나와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색갈이나 종류를 골라 삶아서 사용하면 된다.

 

랍스터 테일은 마켓에 냉동으로 나와 있는 것이 있으니 사서 쓰면 부답없이 쉽게 만들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혹은 살아있는 랍스터를 손질 해 먹을 경우가 생기면 랍스터 테일 부분의 살은 라비올리를  만들  때 쓰고  나머지 부분은 삶아서 칵테일 소스에 찍어 같이 즐기면 된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보기에는 럭셔리한 랍스터 라비올리를 만들어 파티에 활용해 보자.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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