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치킨 로메인]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중국식 볶음국수.
01/07/2013 08:4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866  



 
중국 사람들의 상술을 알아 주어야 할 것 같다. 중국 음식은 각 나라에 따라 메뉴나 가격이 차이가 난다. 한국에는 한국식 중국음식이 있고 일본에 가면 일본식 중국 음식이 따로 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메리카 차이니즈(America Chinese Food) 음식은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미국인들이 흔히 즐겨 먹는 중국식은 대부분 종이 박스에 담겨져 테이크 아웃으로 많이 팔린다. 이런 이유인지는 몰라도 한국처럼 국물이 있는 음식을 찾기는 쉽지가 않다. 미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 중에 하나가 로 메인(Lo Mein)인데 간단하게 라면을 볶아 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미국인들도 로 메인에 대해서는 쉽게 먹을 수 있는 중국식 스파게티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저가로 미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자장면처럼 대중화 시켜 놓은 것 이다. 나도 이 곳에서 가끔 시켜 먹기도 하였는데 몇번 먹어보고는 잘 먹게 되지 않는다. 미국에 있는 중식당에서 파는 로메인은 MSG를 강하게 넣는지 먹고 나면 기분이 떨떠름하다.
 
 
로메인이 맛은 있지만 이런 불신감 때문에 먹지 못한다면 나처럼 집에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닭가슴살 2컵, 에그 누들 1파운드,

소스 1/3컵, 양배추 2컵,

벨페퍼 반개, 버섯 1컵,

올리브 오일 2큰술, 파 1큰술,

마늘과 생강 각 1큰술, 참기름과 후추 필요량
 
 
 
소스 재료
 
간장 1/4컵, 머쉬룸 간장 1/2작은술,

식초 1작은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치킨 브로스 1/3컵

 
 
 
 
 
 
 
 
만들기
 
 
 
1_분량의 마늘과 생강은 가늘게 채를 썰어주고 파는 챱해 놓는다.
 
 
2_양배추와 벨페퍼, 버섯은 깨끗이 씻어 비슷한 길이로 채를 썰어 준다.
 
 
3_닭가슴살의 기름 부분은 떼어내고 뜨거운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4_끓는 물에 에그누들을 넣고 익으면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5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황금색이 될때 까지 볶는다.
어느정도 볶았으면 생강을 넣고 향이 나도록 볶아 준다.
 
 
6_썰어 놓았던 닭가슴살을 넣고 센불에서 다시 볶아 준다.
 

7_닭가슴살이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다듬어 놓은 야채를 넣고 같이 볶는다.
 

8_준비한 에그누들을 넣은 후 소스를 넣고 재빨리 볶아완성한다.
 
 
 
일본에서는 잔치에 야끼소바를 즐겨 먹는데 ‘치킨 로메인’은 이와 비슷한 중국식 볶음 국수이다.
이렇게 닭가슴살을 넣기도 하고 취향에 따라 해산물이나 쇠고기, 돼지고기를 넣어 볶아 내기도 한다.
 
 
새우가 들어간 해물 로메인을 만들 때는 약간 매콤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미국에 있는 중식당에서도 ‘로메인’은 맛이 각각이다.
 
 

그러나 미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공통적으로 조금 달다.
 
 
갑자기 미국인 친구들이 들이 닥치면 냉장고에 있는 쇠고기나 닭고기에 야채를 듬뿍 썰어넣는다.
그런 후 푸짐하게 볶아서 우묵한 접시에 담고 집게를 같이 내면 훌륭한 파티 음식이 된다.
 
 
 
미쉘의 쿠킹클래스에서 2013년도 회원을 모집합니다.
클래스 문의 : (562) 896-3090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167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1993
408 [가케소바]뜨거운 국물과 함께 사랑도 피어 오른다. 02/06/2013 3751
407 [끌로드 모네_Monet]라스베가스 벨라지오에서 만난 인상파. 02/05/2013 9748
406 미쉘의 요리이야기_2월 스케줄공지 02/04/2013 2801
405 [토마토 계란 스프] 집에서 쉽게 만든 건강에 좋은 요리~ 02/04/2013 8911
404 [요코 돈가스전문점]아이들과 먹기 괜찮은 OC 맛집. 02/02/2013 13187
403 [피칸파이]이렇게 구워내면 파이박사가 될 수 있다. 02/01/2013 4376
402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하우스] 질좋고 두툼한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 01/31/2013 6552
401 [팔보약밥]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01/30/2013 2933
400 [닉슨박물관 3편]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지다. 01/29/2013 5848
399 [황태 해장국]주당들의 속을 한번에 풀어준다. 01/28/2013 3214
398 [닉슨 박물관 2편] 닉슨은 박정희를 미워했다. 01/26/2013 4741
397 [한방 불고기]미국인들도 이거 하나면 쓰러진다. 01/25/2013 4263
396 [닉슨 박물관 1편_The Nixon Library & Museum] 드라마틱한 미대통령의 삶. 01/24/2013 4336
395 [팟타이_Pad Thai]건강에 좋다는 태국요리 따라 잡기. 01/23/2013 5616
394 [카이센 스시 레스토랑_Kaisen Sushi]산타나에 있는 정통 스시 레스토랑. 01/22/2013 5799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