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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스트립_Las Vegas Strip]잠들지 않는 베가스를 제대로 즐겨 보자.
12/25/2012 09:3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082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려는 사람들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남가주에 살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일년에 두어번은 라스베가스를 찾게 된다.
한국에서 손님들이 와서 같이 가는 경우도 있고 그저 수영이나 하고 쉬러 가기도 한다.
 
 
언제가도 새로운 기분이 드는 곳이 라스베가스이다.
 
 
수천군데에 이르는 식당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해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가 없다.
또한 스트립을 걸으면 무료로 볼 수 있는 벨라지오 분수쇼, 미라지 볼케이노쇼, TI의 세일렌쇼 등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여행에서도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지나지 않을 수가 없다.
식사를 하러 갈때도 쇼를 구경할 때도 스트립을 지나게 된다.
 
 
 
 
[라스베가스 스트립_Las Vegas Strip]잠들지 않는 베가스를 제대로 즐겨 보자.
 
 
Address : Las Vegas Blvd. South "The Strip"
 
 
스트립의 양쪽에는 유명한 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산책삼아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것도 나중에는 추억으로 남는다.
 
 
 
 
 
 
 
어디를 여행할 때는 항상 '핫 와이어'를 이용해서 호텔을 예약한다.
예약을 완료하면 호텔 이름을 알 수 있는데 이번에든 '트럼프' 호텔이다.
 
 
우습게도 스트립 선상에 있지만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다.
그러나 호텔 시설은 다른 호텔만큼 좋은 것 같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수영장에서 오전을 보냈다.
남편은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하고 수영장에 누워 있으니 그야말로 휴식이 되는 것 같다.
 
 
희안한 것은 수영장에서 수영과 자쿠지를 즐기는 투숙객은 우리와 서너명 밖에 없다는 것 이다.
허긴 대부분 도박을 하러 오지 우리 가족처럼 수영장에서 편안히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아침을 먹고 수영장에서 오전을 보낸 우리는 점심을 먹으로 호텔을 나왔다.
'트럼프'는 카지노가 없어서 번잡스럽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라 좋다.
 
 
 
 
 
'트럼프' 호텔을 나오면 바로 '윈'호텔을 만날 수 있다.
윈호텔은 부페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이전에 윈호텔에 묵으면서 먹어 보았기에 오늘 점심은 패스하기로 하였다.
 
 
 
 
스트립을 걸으면서 유명한 호텔들을 만날 수 있다.
발리, 패리스, 시져스 팔래스, 알라딘, 플라밍고 등등 인데 호텔마다 특색이 있어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웅장한 벨라지오 호텔이 위용을 자랑한다.
벨라지오 호텔은 고급이기도 하지만 저녁에 분수쇼도 볼만 하다.
 
 
특히 분수쇼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벨라지오 호텔 식당은 엄청나게 비싸다.
돈만 있다면 몇백불 쓰고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식사하러 간 식당이 워낙 유명해서 1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 놓고 시져스호텔을 구경하였다.
 
라스베가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치안이 안전하고 저렴한 먹거리가 아닐 까 싶다.
우리 가족은 이번 여행에서 좋은 식당에서 제대로 먹어보기로 하였다.
 
각 호텔마다 내세울만한 유명한 식당들이 있는데 라스베가스 올 때마다 차례로 들러 보고 있다.
내가 맛집 리뷰를 올리면서 부터 우리 가족에게 단골 식당은 없어졌다. ㅎㅎㅎ
 
 
 
 
 
 
 
시저스 팰래스 호텔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셀린디용의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이 분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다.
 
 
 
 
 
 
 
시져스 팰래스 입구 쪽에 있는 부처님은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겠다.
나에게는 뜬끔없어 보이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시저스 팰래스 호텔 앞에는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전 세계에서 혹은 전국에서 몰려 들어 스트립을 걷지 못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목 좋은 자리는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서 있다. ㅎㅎㅎ
 
 
 
시저 아저씨가 성조기를 들고 있으니 웬지 변절자처럼 보인다. ㅎㅎㅎ
 
 
 
 
 
미국의 국경일이라고 조각상이 미국 국기를 들고 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좋을텐데 이태리 조각상이 성조기를 들고 있는 것은 뜬금없다.
 
 
 
 
 
 
 
 
 
 
 
 
건너편은 'Harrah'와 'Imperial Palace'호텔이 보인다.
'Harrah'호텔의 카지노는 스트립에서 걷다가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근처에서 식사를 한다고 들른적이 있는데 카지노 안의 공기가 탁해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보도와 붙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어 시장 바닥같은 분위기이다.
 
 
 
'포룸 샵'은 여러분 소개를 해서 이번에는 생략한다.
 
 
남가주에 사는 많은 한인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라스베가스를 찾는다.
어느 분은 놀러 라스베가스에 갔다가 큰돈을 잃고 왔다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듣는다.
 
 
갬블을 좋아하는 분이 라스베가스를 가면 이렇게 패가망신 할 수도 있다.
 
 
허지만 자그마한 돈가지고 재미로 갬블을 하고 단지 즐기러 간다면 라스베가스는 이상적인 휴양도시이다.
 
 
100불 조금 넘는 돈이면 럭셔리한 호텔에 묵으면서 시설들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이나 휘트니스 클럽 등등 이다.
 
 
한가기 아쉬운 점은 너무 추운 날씨에 자쿠지를 들어갔다 나갔다 한 덕분에 결국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다행이 심한 감기가 아니어서 며칠 만에 털고 일어났다.
수영장 가는 것도 좋지만 갈때는 두꺼운 스웨터나 점퍼를 꼭 들고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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