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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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쌈밥] 두부 강된장과 함께 즐기세요.
12/05/2012 06:4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850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구글 검색창에 ‘Why do Koreans,,,’라고 치면 나오는 질문에 설왕설래가 많았던 적이 있었다. 외국인들이 한국인에 대해서 궁금한 몇가지를 보니 조금 어이없는 것도 있다.
 
‘한국인은 왜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가?’
조금 황당한 질문인 것 같다. 외국인이 보기에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가 보다.
 
 
‘한국인은 왜 작은 눈을 가지고 있는가?’
몇가지 질문을 조합해 보니 엉뚱하기 이를데 없다. 상위에 있는 몇가지 질문을 나의 임의대로 합쳐 보았다.
 
 
외국인들이 질문 중에 상위에 것들을 모아 놓으면 어이없는 결과가 나온다. 한국인은 키가 크고 피부도 하얗고 좋은 한국인은 의외로 눈이 작다. 한국인들은 메탈로 만든 젓가락으로 개와 술을 파이팅을 외쳐가며 먹는다. ㅎㅎㅎ
 
 
종합해서 보니 외계에서 날아온 종족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든 무슨 상관이 있으랴? 오늘은 개운하게 ‘양배추 쌈밥’을 만들어 보았다.
 
 
 
 
 
양배추 4장, 밥 2컵
 
 
 
두부 강된장 재료
 
 
된장 4큰술, 고추장 1큰술,

마른 표고 5개, 두부 1/2모,

불린 표고물 3컵,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파 2개,

참기름과 설탕 필요량
 
 
 
 
 
 
 
만들기
 
 
1_믹싱볼에 분량의 밥과 참기름 약간과 깨를 넣고 잘 섞어 놓는다.
 
2_준비한 양배추는 뿌리 부분만 잘라내고 그대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3_찜기에 물 2컵 정도를 넣고 양배추를 넣은후 15~20분정도 쪄 놓는다.
 
 
4_마른 표고는 미리 물에 불려 놓는다.
 
5_믹싱볼에 분량의 된장과 고추장을 넣은 후 불려 놓았던 표고 물을 넣고 잘 풀어 준다.
 
 
6_불린 표고는 다져서 달구어진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7_어느정도 볶아 졌다 싶으면 살짝 으깬 두부를 넣고 볶다가 섞어 놓은 된장을 넣고 끓인다.
 
 
8_한소큼 끓으면 준비해 놓은 풋고추, 홍고추, 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정도 조린 후 완성한다.
 
 
9_먼저 쪄 놓았던 양배추 잎에 양념된 밥을 넣어 김밥 말듯이 조심스럽게 만다.
예쁘게 말아 놓은 쌈밥은 두부 강된장과 같이 내면 된다.
 
 
 
‘양배추 쌈밥’은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거뜬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양배추가 몸에 좋다고 하여도 쉽게 먹게 되지 않는다.
 
 
이렇게 양배추를 쪄서 두부 강된장과 함께 먹으면 웬지 건강해 지는 기분이다.
남가주는 파크도 많고 야외에서 식사할 일이 많다.
 
파크에서 바베큐 파티가 있으신 분들에게 김밥 대신 ‘양배추 쌈밥’이 좋다.
두부 강된장과 고기와 같이 싸먹기도 하고 양배추 쌈밥과 같이 먹어도 좋다.
 
이렇게 바베큐 음식을 준비하여 야외 테이블에 가족들과 둘러 앉아 먹으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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