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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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강정] 쫄깃한 놈이 건강에도 좋다.
09/02/2011 12: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946  


 

 

 

얼마전 ‘LA Times’를 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실려서 여기에 소개한다. 기사제목은 ‘두가족이 선택한 다른 길’이라는 제목인데 한국 부모들도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기사이다.

 

부유한 같은 동네에 사는 두가족인데 한가족은 아이에게 과외도 시키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취미를 즐기게 해주고 있었다.  다른 한가족은 Derek Lee라는 중국인 가족인데 한국인 부모와 비슷하게 아이를 수많은 과외로 아침 8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쉬지도 않고 다그치고 있다. 왜 그렇게 다그치는지 기자가 물어 보니 대답이 많이 한심한 것 같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죽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아이를 아이비  대학으로 보내겠다고 한다.

 

어느 방법이 옳은지는 기사를 읽어보니 알 것도 같다. 공부하는 아이들은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하고 편식이나 폭식도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텔레비젼이나 컴퓨터를 켜놓고 식사를 하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고 한다.

 

저녁정도는 사랑하는 식구들과 둘러 앉아 그 날있었던 이야기도 하면서 느긋하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모이기가 조금 어렵더라도 저녁 만은 식구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두부 Tofu …… 1모


감자전분 Starch Powder …… 필요량


올리브오일 Olive Oil …… 적당량


소금, 참기름, 후추 Salt, Sesame Oil …… 적당량


마른 표고 Shiitake Mushroom …… 10개


믹스 너트 Mixed Nut …… 2큰술

 

 

 

 

1_마른 표고는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기둥을 떼어내고 물기를 제거한다.

 

2_사진과 같이 감자 전분을 무쳐 둔다.

 

3_두부는 통째로 키친타월로 덮어 수분이 빠지도록 한다.

 

4_수분이 어느 정도 제거가 되었다  싶으면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_썰어 놓은 두부에 분량의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여 실온에 10분정도 간이 배도록 둔다.

 

6_간이 밴 두부에 감자 전분에 무쳐 둔다.

 

 

 

 

 

1_전분을 묻혀 놓은 두부를 겉을 바싹 튀긴다.

 

2_역시 전분을 묻힌 표고버섯도  바삭하게  튀겨 놓습니다.

 

3_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준비해 놓은 두부, 표고버섯, 너트를 넣고 졸여준다. 

 

4_완성된 두부강정을 상추잎에 얹는다.  

 

 

소스재료 :  간장 1큰술, 물엿 2큰술,  맛술 4큰술,  식초 1작은술, 마늘 1작은술, 생강즙 1/2작은술, 후추  필요량

 

 

1_분량의 간장, 맛술, 식초를 넣고 잘 섞습니다.

 

2_위의 재료에 마늘, 생강즙과 후추로 맛을 냅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게 케찹으로 두부강정을 만들어 블루베리를 얹어 내어도 좋습니다.

 

몸에 좋은 것은 알지만 두부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얹어 내어도 맛이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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