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두부 깨소스 샐러드]내 몸위해 건강 한번 지켜봅시다.
08/13/2012 07:1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777  



 
‘오스틴 파워’와 ‘바비’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헤더 그레이엄’이라는 여배우가 있다. 그 분을 보면 인형이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이런 얼굴이 아닐까 싶다. 금발에 눈이 얼굴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하고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이분이 부산에 출동하셨다.
 
‘헤더 그레이엄’은 부산의 개금동으로 '김치 클로니컬'의 말자씨와 같이 갔다. 개금동으로 간 이유는 유명한 ‘개금 밀면’을 먹으러 간 것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겨울로 접어든 12월이었다. ‘헤더 그레이엄’은 얼음이 둥둥 뜬 밀면을 그릇 째 들어서 훌훌 마셔서 한국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밀면을 드신 헐리우드 스타는 자리를 자갈치 시장으로 옮겨 생선회도 드시고 부산의 오뎅과 떡복이까지 먹으면서 신기해 했다고 한다.
 
스타가 나타난 덕분에 촬영 스태프만도 20여명이 몰리고 기타 등등 사람들 까지 해서 ‘개금 밀면’집은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참가한 한분이 올린 후기였는데 시사하는 바가 있다. 식당이 투박한 것은 그렇다 치더 라도 화장때문에 얼굴을 못 들었다고 한다. 화장실이 구식인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언제 청소를 했는지 모를 정도였다.
 
한류처럼 한국음식도 미국 땅에 말 그대로 뿌리를 내릴듯 말듯한 상황인 것 같다. 이런 조그만 것들이 모여서 판을 깨지는 않을 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나뿐일까 싶다

 
 
 
두부 ½모, 새싹(Bean Sprout) 한줌,

스프링 믹스(Spring Mix) ½팩,

방울토마토 5~7개, 레드어니언 반개,

기타 야채 필요량
 
 
드레싱 재료
 
 
간장 2큰술, 물 3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1큰술,

갈은 참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만들기
 
 
1_믹싱볼에 분량의 간장, 물, 설탕, 식초, 갈은 참깨,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깨소스 드레싱을 만들어 놓는다.
 
2_준비한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3_레드 어니언은 가늘게 채를 썰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_야채는 찬물에 담구어 깨끗이 씻은 후 건져 역시 물기를 제거한다.
 
5_준비한 야채와 방울토마토, 빈 스프라우트를 샐러드볼에 담은 후 그 위에 두부를 예쁘게 얹은 후 드레싱과 함께 낸다.
 
 
 
 
두부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잘 먹게 되지 않는다.

 
허지만 이제 두부는 이미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다. 타인종들이 오는 경우에도 부담없이 두부 샐러드를 내면 좋아한다.
깨소스 드레싱을 그대로 내어도 좋아하고 아니면 취향에 따라 3가지 정도 다른 드레싱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다.
 
 

 
 
조금 점잖은 손님들을 초대한 자리라면 샐러드 볼에 담아 내지 말고 개인 접시에 담아 에피타이저로 낸다.
야채는 꼭 레시피대로 할 필요는 없고 상황에 따라 양상치나 다른 채소를 사용하여도 된다.
 
오이를 같이 내고 싶으면 되도록 이면 얇게 슬라이스 해서 곁들여 주면 상큼한 오이향이 풍미를 더한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6월 반찬 세트]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명품 반찬세트 입니다. 05/29/2020 397
공지 [5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최선을 다해 만든 '반찬 세트'입니다. 04/29/2020 1622
489 [단호박죽]살인줄 알았던 붓기가 빠지니 홀쭉해 졌다. 05/13/2013 9889
488 [필랜 농장_Phelan]마치 고향에 온듯한 구수한 저녁상. 05/11/2013 8105
487 [해물철판구이]뜨거운 철판에 올리면 무엇이든 맛있다. 05/10/2013 5449
486 [이스트 180_East 180]황당하게 저렴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05/09/2013 5445
485 [상해해물철판]바다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자. 05/08/2013 4212
484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1_Pike Place Market]너무나 서민적인 Public Market. 05/07/2013 3812
483 [해물 누룽지탕]한국인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중국 음식. 05/06/2013 4175
482 [텐텐 딤섬 레스토랑]항상 손님들이 줄 서있는 식당. 05/04/2013 13261
481 [프리타타_Frittata]이 것이 진정한 이태리 건강식이다. 05/03/2013 5194
480 [코판 라멘_Kopan Ramen]플러튼 다운타운에서 맛보는 특별한 맛. 05/02/2013 14133
479 [파인애플 탕수육]아이들이 최고로 뽑은 중국음식. 05/01/2013 6269
478 [핫도그 팝스_Hot Dog Pops]맥주와 핫도그 궁합이 제법 잘 맞는다. 04/30/2013 4341
477 미쉘의 요리이야기_5월 스케줄공지 04/29/2013 3443
476 [치킨 카레라이스]추억이라는 반찬으로 먹는 음식. 04/29/2013 6063
475 [모로스_Moros] 남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쿠바 레스토랑. 04/27/2013 4362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