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BWon] Korean BBQ와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11/13/2020 07:2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625  



.

플러튼이나 부에나파크에 사는 한인이라면 예전부터 이 식당을 안 찾었던 분은 안 계실 것 같다. 

아직까지 코로나 기간이지만 다이닝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랜만에 AYCE BBQ 식당을 찾았다. 

.

.

.

.

[BWon] Korean BBQ와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

Address : 184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

Phone : (714) 770-0837

.

.

.

.

.

.

.

1인에 30불 정도이면 양념 갈비까지 무제한으로 BBQ를 즐길 수 있다. 

특허를 받았겠지만 옆으로는 냄비를 올리고 샤브샤브도 역시 무제한 주문할 수가 있다. 

.

아마도 내가 살고 있는 플러튼 근처에는 이렇게 특이한 한식당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차돌박이, 등심, 양념갈비, 와규 까지 BBQ 메뉴를 골고루 주문했다. 

.

차돌은 커다란 접시에 제법 많이 담아 오는데 마블이 촘촘히 박혀 있어 퀄리티도 완벽해 보인다.

철판이 달구어지자 차돌부터 구워 상치에 쌈장과 같이 올려 먹었는데 입안에 고소함이 가득 퍼진다. 

.

차돌을 다 먹어갈 즈음에 등심과 양념갈비도 올려서 먹기 시작했다. 

약 일년만에 먹는 AYCE BBQ라 그런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

.

.

.

.

그리고는 샤브샤브도 주문을 했는데 한쪽은 사골 육수로 하고 한쪽은 매운 해물 육수로 했다. 

사골 육수는 꽤 진해 보여서 나중에 국수나 죽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

먼저 고기부터 살짝 익힌 후에 폰즈나 깨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부드럽게 감기는 맛이다.

여기에 배추, 단호박, 버섯, 어묵도 넣어서 끓인 후 고기와 함께 집어 소스에 찍어 먹었다.  

.

.

.

.

.

그다지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았는데 벌써 먹기가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이 번에는 고기에서 해물 쪽으로 옮겨 새우, 쭈구미, 게, 크로우 피쉬 등을 넣었다. 

.

새우는 손으로 집어 껍질을 벗겨 내고 먹었는데 탱글한 살 맛이 좋다. 

크로우 피쉬는 냉동이라 그런지 퍼석한 맛이지만 다른 쭈꾸미나 홍합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

마지막으로 밥과 된장찌개를 하나만 주문해서 조금씩 나누어 비벼 먹으니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 날 저녁에 얼마나 먹었는지 다음 날 점심도 먹지 않았다.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2021년 1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02/2021 1098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4182
[오징어 무침] 매콤새콤하게 무쳐내니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01/15/2021 221
2557 [소시지 벨페퍼 볶음]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바로 그 밑반찬. 01/11/2021 729
2556 [해물 철판 볶음] 새우, 오징어까지 럭셔리하게 즐겨보자. 01/09/2021 514
2555 [감자채 볶음] 추억으로 가는 최고의 도시락 반찬. 01/04/2021 1006
2554 [2021년 1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02/2021 1098
2553 [강불파] 불고기로 만든 파스타가 제일 맛있네요. 01/01/2021 429
2552 [부대찌개] 레시피대로 끓이면 미국인이 더 좋아한다. 12/28/2020 1187
2551 [오이지 무침]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최애 밑반찬. 12/27/2020 402
2550 [설렁탕] 오랜만에 몸보신되게 진하게 끓였다. 12/26/2020 546
2549 [떡갈비] 미국인이 더 사랑하는 한국 떡갈비. 12/21/2020 1077
2548 [굴라쉬] 한그릇하면 속이 든든한 헝가리식 비프 스튜. 12/20/2020 480
2547 [육수 불고기]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명품 불고기. 12/18/2020 722
2546 [소떡새] 단짠단짠에 매콤함까지 중무장을 하였다. 12/14/2020 1033
2545 [새우 배추국] 시원한 배추국에 탱글한 새우를 더했다. 12/13/2020 475
2544 [육개장] 언제 먹어도 속이 후련해지는 그 맛~ 12/10/2020 105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