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Pho Whittier] 따끈한 쌀국수에 반미까지 세트로 먹었습니다.
10/15/2020 01:24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33  



.

몇년 전에 갔었던 Pho Whittier 식당을 다시 찾아 보기로 했다. 

예전에 갔을 때는 베트남 백반인 <콤탐> 맛에 반했는데 이 번에는 <반미>를 먹어 보기로 했다. 

.

Banh Mi는 프랑스 식민지였던 인도차이나 국가에서 샌드위치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이다. 

한국인들 입맛에는 다른 샌드위치보다 더  끌리는 것이 베트남식 샌드위치이다. 

.

.

.

.

.

[Pho Whittier] 따끈한 쌀국수에 반미까지 세트로 먹었습니다.

.

Address : 8426 Laurel Avenue Ste D, Whittier, CA

Tel : (562) 360-1326

.

.

.

.

.

.

.

완전히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다른 바게트 샌드위치보다 Banh Mi를 더 선호한다. 

바삭바삭하게 구워낸 베트남식 바게트 빵에 돼지고기, 야채, 실란트로를 얹어서 낸다. 

.

크리스피하게 부서지는 바게트 빵도 좋아하지만 달콤짭짤하게 불맛을 내어 구워낸 돼지고기도 좋다.

여기에 특이한 실란트로 향이 확실하게 베트남 Banh Mi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

.

.

.

.

Pho Whittier는 위치한 장소가 Whittier라 그런지 아시안만큼 타인종 손님들도 많이 오픈 편이다. 

<반미>를 주문하면서 쌀국수를 주문하지 않을 수 없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뜨거운 육수에 국수를 담고 그 위에 고기와 파, 양파를 넉넉히 얹어서 낸다. 

먹기 전에 먼저 그릇을 들어 국물 맛을 보았는데 담백하면서 진한 맛이 입맛을 사로 잡는다. 

.

역시 우리 식으로 슬라이스 양파에 스리라챠을 듬뿍뿌려서 비빈 후에 뜨거운 쌀국수와 함께 먹었다. 

이렇게 먹으면 이마에서 땀이 맺히고 몸이 후끈한데 먹고 나면 사우나 끝난 것 처럼 몸이 풀리는 기분이다. 

.

.

.

.

.

.

.

<스프링 롤>도 주문했는데 다른 메뉴에 비해서는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우나 해산물, 고기와 야채를 넣고 싸서 먹는 메뉴인데 이 번에는 야채가 너무 많았다. 

.

새우는 거의 씹히지 않아서 솔직히 땅콩 소스 맛으로 먹는 기분이었다. 

보통 베트남 음식은 식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주면서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

그런데 <스프링 롤>에 야채 많이 들어간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속은 빈약하다는 느낌이다. 

가격까지 비싸면 리뷰가 좋게 나갈리 없지만 워낙 저렴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118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454
2540 [국물 떡볶이] 국물이 자작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1/30/2020 729
2539 [미트 볼 소스] 파스타나 빵과 함께 먹으면 더 바랄게 없다. 11/29/2020 385
2538 [어묵 소시지 볶음] 도시락 반찬으로 빠질 수 없죠. 11/27/2020 581
2537 [단호박죽] 여자들이 사랑하는 달콤한 호박죽. 11/23/2020 732
2536 [두부 조림] 부드러운 두부가 오늘 반찬을 책임집니다. 11/22/2020 471
2535 [Ma's Dumpling House] 만두 좋아한다면 바로 이 식당이죠. 11/19/2020 1538
2534 [버섯 불고기] 온 가족이 즐기는 한국식 파티 메뉴. 11/18/2020 473
2533 [퀴노아 샐러드] 건강부터 챙겨주는 고마운 샐러드. 11/16/2020 645
2532 [BWon] Korean BBQ와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11/13/2020 1371
2531 [난자완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중국 음식을 소환합니다. 11/12/2020 546
2530 [골뱅이 야채 무침] 오늘의 야식을 책임져 준다. 11/09/2020 877
2529 [고추장 찌개]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찌개를 소개합니다. 11/08/2020 540
2528 [Papa John's] 디핑 소스에 찍어 먹으니 더 맛있네요. 11/06/2020 916
2527 [치즈 계란 말이] 치즈를 넣어서 고소함을 더했다. 11/05/2020 582
2526 [Paderia] 포르투갈 도너츠 드셔 보셨어요?? 11/02/2020 16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