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멕시코식당_라 시레나 그릴]얼바인에서 만난 오리지널 멕시칸푸드.
07/31/2012 03:31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950  



 
얼바인에 사시는 분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서 드디어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5번 프리웨이를 타지 않으면 이동을 할 수가 없다.
 
이 동네에 일이 있어 몇번 간적이 있지만 상가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낮보다도 저녁에 더욱 운치가 있다.
오리지널 '멕시칸푸드'라는 풍문을 듣고 사실을 확인해 보고 싶었다.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손님이 제법 있다.
 
 
[멕시코식당_라 시레나 그릴]얼바인에서 만난 오리지널 멕시칸식당 La Sirena Grill~
 
 
Address : 3931 Portola Parkway, Irvine, CA
Tel : (714) 508-8226
 
얼바인에 한국 유명인들의 가족들이 제법 살고 있다고 한다.
마켓에서 누구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여하튼 한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 친근감이 든다.
이 곳에 사는 많은 한인들이 즐겨 찾는 멕시코 식당이라고 한다.
 
제일 먼저 시킨 '치킨 토틸라 스프_Chicken Tortilla Soup'이다.
 
 
와우~ 엄청 짜다.
나쵸와 함께 먹지 않으면 먹기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치즈도 듬뿍 넣고 맛은 괜찮다.
 
 
'카르네 아사다 파지타 플레이트_Carne Asada Fajita Plate'
 
품종은 잘 모르겠지만 커다란 멕시코 고추에 이것저것 소를 넣고 오븐에 구운 요리이다.
쇠고기와 이런저런 야채와 함께 토틸라에 싸서 먹으면 맛이 괜찮다.
 
 
살사바(Salsa Bar)도 있어서 얼마든지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할라피뇨와 살사 등 여러가지 소스가 있어 선택해 먹을 수가 있다.
 
 
손님들은 안에서 먹기보다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햇빛도 즐기고 식사도 한다.
우리도 밖에서 제법 있다가 햇빛이 너무 강해 안으로 들어 왔다.
 
 
야외의 백인들은 선글래스를 쓰고 여유있게 식사를 즐긴다.
 
 
'치킨 퀘사딜라_Chicken Quesadilla'
 
 
프랜차이즈 멕시칸 식당에서만 식사를 하다가 이렇게 먹으니 신선한 맛이다.
프랜차이즈 식당보다는 웬지 제대로 맛을 내는 것 같다.
일하는 직원이 제법 뚱뚱한데 주방 직원과 농담을 하는 것을 보니 똑 같이 생겼다.
짐작이지만 형제일 수도 있겠다 싶다.
 
 
퀘사딜라는 기대 이상으로 맛이 괜찮다.
소스는 토마토 살사와 사우어크림, 과카몰리 세가지를 주는데 입맛따라 먹으면 된다.
 
 
타코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맛이 좋다.
나도 멕시칸푸드를 즐기는 한인 중에 하나이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는 멕시칸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한국인들도 즐겨 먹는다고 한다.
아는 지인 한분은 멕시칸 식당을 한국에서 해보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새 야외 테이블도 손님들로 가득 차 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대부분 야외에 나와 있다.
 
얼마전에 저녁 약속이 있어 이곳에서 만났는데 제법 운치가 있다.
시간만 괜찮으면 저녁에 마음 먹고 얼바인으로 내려와 식사를 즐겨야 할 것 같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767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2743
350 [연잎찰밥]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질 것 같다. 11/28/2012 3493
349 [글로브몰_Grove] LA에 기적의 눈발이 날리다. 11/27/2012 5196
348 [어만두]담백한 맛에 반해 버렸다. 11/26/2012 2817
347 [가부키 레스토랑_Kabuki] 퓨전 일식집에서 행운을 잡았다. 11/24/2012 10230
346 [아보카도 샌드위치]절대 아침 굶지 마세요. 11/23/2012 5011
345 [캘리포니아 피쉬 그릴_California Fish Grill]미국식 해산물 요리 끝내주네요. 11/22/2012 6126
344 [쇠고기 돈부리] 쉽게 만들어 먹는 일본식 덮밥. 11/21/2012 3765
343 [오사카 해산물 부페_Osaka Seafood Buffet] 브레아에 있는 화끈하게 저렴한 부페. 11/20/2012 13026
342 [버섯 제육 볶음]기분이 꿀꿀하면 매콤하게 볶아드세요. 11/19/2012 3440
341 [훌리안 세라노_Julian Serrano]최고의 스패니쉬 푸드와 만나다. 11/17/2012 5274
340 [어묵 바지락탕]스트레스까지 날려주는 시원한 국물 맛~ 11/16/2012 2949
339 [점보 부페_Jumbo Buffet] 어쩌다 한번 먹으니 괜찮네요. 11/15/2012 4420
338 [비프스튜] 미국인도 놀라버린 진한 맛!! 11/14/2012 4504
337 [바베큐 립]미국 파티에서는 빠질 수 없다. 11/12/2012 4766
336 [마쓰이_Matsui]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토렌스의 일식당. 11/10/2012 5134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