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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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도쿄_Little Tokyo]미국 속의 귀여운 일본.
07/28/2012 12:20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481  



 
미국 속에 있는 자그마한 '리틀도쿄'이다.
다운타운에 있는 '코리아 타운'에 비해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세한 규모이다.
더구나 지금은 한국 식당이나 상점들도 많이 진출하고 있어 더욱 축소된 느낌이다.
 
[리틀도쿄_Little Tokyo]미국 속의 귀여운 일본.
 
Address : Little Tokyo, Los Angeles, CA
 
맛있는 샤부샤부 레스토랑이 있다고 해서 부러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았다.
올라온 김에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쇼핑을 하기로 하였다.
이 매장의 커피와 케이크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모양이다.
크리스티나가 전부터 리틀도쿄에 가면 꼭 먹어보라고 권했다.
 
커피를 한잔한잔 내리고 원두가 좋아서 그런지 맛이 상당히 괜찮다.
케이크는 모양도 예쁘지만 맛도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편안하게 야외 의자에 앉아서 커피와 맛있는 케익을 먹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케이크는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문닫은 샤부샤부 레스토랑의 나무에는 자기 소원을 적어 놓았다.
리틀도쿄가 관광지라 그런지 다양한 언어로 적혀 있다.
언뜻 보니 한글에 일본어, 영어, 라틴까지 소원을 적어 놓았다.
 
 
리틀 도쿄는 시내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 멀리 시청과 시빅센터도 보인다.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안에 있는 일본식 정원이다.
운치가 있고 독특해서 인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진기를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틀 도쿄가 규모는 작은 것 같아도 없는 것이 없다.
쉽게 구할 수 없는 일본 식재료도 있고 일본 과자, 기념품 등등을 파는 가게도 있다.
 
 
길 건너편으로는 스시를 파는 식당이나 일본 라멘, 소바 등을 파는 식당도 있다.
저녁에는 나온다면 일본 정통 '이자카야'에서 사케를 한잔하여도 좋을 것 같다.
 
 
미국에 있는 3대 일본인 밀집 지역이라고 하는데 코리아타운을 생각해서 그런지 조금 썰렁하다.
일본 경제가 좋았을 때는 무려 30,000명 이상의 일본인이 거주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상당수의 일본인이 토런스나 가데나, 몬트레이 파크 등으로 이주하여 지금은 10,000명 정도 거주한다고 한다.
지금도 많은 한국 식당이 들어와 있는데 점점 규모가 축소되는 것 처럼 보인다.
 
 
일본 만화나 DVD,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나와서 구경할 만 하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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