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08/17/2020 07:5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70  



.

아주 오래 전에 한국 프랜차이즈 회사 메뉴개발실에서 실장으로 일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일본 우동전문점과 계약을 체결해 한국에서 일본식 우동점을 오픈하려고 하였다. 

.

이런 목적으로 일본에 세번이나 출장을 가게 되었다. 

우리가 들여오려던 우동점은 기본 우동에 자신이 원하는 튀김이나 어묵 등을 고르는 시스템이었다.  

.

*코로나 직전에 다녀온 레스토랑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지금이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월요일(8월17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

Address : 5252 Beach Boulevard.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430-3377

.

.

.

 

.

 

.

 

.

.

결국 튀김을 바삭하게 유지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또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도입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얼마전 우리 집 근처에 그런 비슷한 형태의 라멘, 우동 전문점이 오픈을 하였다. 

.

식당은 일본식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식당을 돌아 보니 카운터 쪽으로는 다양한 토핑들이 있었다. 

주문을 하고 토핑들을 훑어 보니 무수비, 새우튀김, 야채 튀김 등이 있었는데 보기에도 먹음직 스러웠다. 

.

 

.

 

.

 

.

 

.

나는 우동과 이런저런 튀김 종류도 주문을 한 후 우동을 받아 파를 듬뿍 넣은 후에 자리로 돌아왔다. 

제일 궁금했던 튀김부터 맛을 보았는데 일본식 튀김답게 입안에서 바삭하고 부서질 정도로 식감이 좋다. 

.

우동은 버릇처럼 손으로 감싸서 국물 맛부터 보았는데 시원하고 감칠 맛이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쫄깃하고 탱글한 정통 우동 면발은 제대로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

 

.

 

.

 

.

 

.

 

.

.

남편은 스파이스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는데 눈으로 보기만 해도 국물이 진한 것을 알 수 있다. 

남편 역시 휘휘 저은 후에 국물 맛을 보았는데 생각대로 국물이 진하고 매콤하다. 

.

보통 일본인들이 이 정도로 맵게 먹을 것 같지 않은데 아마 타인종도 생각을 해서 만든 것 같았다. 

구수하고 매콤한 라멘은 한국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매콤한 라멘에 아삭한 단무지를 올려가면서 먹었는데 순식간에 한그릇을 비웠다. 

굳이 일본식으로 이야기하자면 라멘의 국물을 남기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서 마지막 국물까지 마셨다. 

.

남가주에서 제대로 된 우동이나 라멘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비치대로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이제부터 뭔가 개운한 것이 생각나면 한번씩 찾으면 결국 단골 손님이 될것 같다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1727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128
2507 [Lunasia] 배달 음식으로는 Dim Sum이 최고네요. 10/02/2020 1101
2506 [사골 떡국] 사골로 떡국을 끓이면 품격이 다르다. 10/01/2020 552
2505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128
2504 [Tommy's Burger]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이 그저 그러네요. 09/28/2020 1400
2503 [소떡새] 단짠단짠에 매콤함까지 중무장을 하였다. 09/25/2020 1232
2502 [NORMS] 할인까지 받으니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09/24/2020 1115
2501 [굴무생채] 굴향이 좋은 아삭한 무생채 무침. 09/23/2020 652
2500 [Castanedas] 진한 오리지널 멕시칸 푸드에 마음이 쏠리다. 09/21/2020 1075
2499 [돼지 불고기] 기사식당에서 먹었던 추억의 돼지불고기. 09/18/2020 1000
2498 [Lynda's] 특이하고 맛있는 엘살바도르 음식. 09/17/2020 922
2497 [새송이버섯 볶음] 건강만을 생각하고 만든 반찬을 소개합니다. 09/16/2020 681
2496 [Habana_2편] 서두르면 최고급 Cuban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09/14/2020 1005
2495 [나주곰탕] 국물까지 한뚝배기하면 몸보신 됩니다. 09/12/2020 1021
2494 [Habana_1편] 서두르면 최고급 Cuban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09/11/2020 981
2493 [치즈 불고기] 필리 치즈 보다 맛있다는 퓨전 불고기. 09/10/2020 9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