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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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08/15/2020 07:2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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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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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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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유난히 중국 음식과 멕시칸 푸드를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한두번은 중식당이나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포스팅을 하니 보통은 카메라를 들고 가서 음식 사진을 찍는다. 찍은 사진은 정리를 해서 식당에 대한 리뷰를 해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이렇게 올린 식당이 500여개가 이르니 웬만히도 다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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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중식당 포스팅한 댓글에 "중국 음식 자제 좀 하시죠~" 하는 글이 올라왔다. 내가 하는 일 중 하나가 식당마다 다니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인데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 나도 그 댓글 밑에 다시 "직업이 셰프라 여러나라 음식을 맛보고 다닙니다" 하고 올렸다. 남편이 이야기를 듣더니 한참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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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이니까 중국 음식은 To Go라도 먹지 말라는 이야기잖아" 중국 바이러스가 돌고 있으니 중국 음식을 먹지 말라는 댓글이라는 것 이다. "그런 식으로 중식당이나 혹은 어떤 식당도 가지 않으면 가지 않으면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식당 영업은 어떻게 해요?" 남편에게 반문을 했다. 가제는 게편이라고 바이러스 걱정도 되지만 식당 영업들도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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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는 타인종들이 아시안만 보면 "바이러스 지나간다" 하면서 자리를 피한다는이야기가 들려 오기도 한다. 그 분들이 한국 사람을 보면 중국인인지 일본사람인지 알 수가 있을리가 없다. 그저 아시안이라면 우한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생각이 나는가 보다. 이렇게 미국 땅에서 아시안으로 똑같이 취급을 받으면서 중국 사람들을 비하하는 소리도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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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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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안심  _ 1파운드, 

그린 벨페퍼 Green BellPepper _ 1개, 파 Scallion _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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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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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쳡 _ 2큰술, 굴소스 _ 1큰술, 스테이크 소스 _ 3큰술, 

머스터드 _ 1/2큰술, 다진 마늘 _ 1작은술, 소금 _ 약간,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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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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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소고기 안심은 기름과 근막을 손질하고 키친타올로 핏물도 제거해 놓는다. 

손질한 소고기를 먹기 좋을 정도로 큼지막하게 깍뚝썰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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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썰어 놓은 소고기를 넣고 준비한 마늘과 올리브 기름을 넣고 잘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냉장고에 넣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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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분량의 BellPepper도 큼직큼직하게 정사각형으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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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분량의 케쳡, 굴소스, 머스터드, 스테이크 소스,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소스를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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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 까지 볶는다. 

여기에 밑간을 해놓았던 소고기를 넣고 겉면만 살짝 익었다 싶을 때 준비한 BellPepper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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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이렇게 살짝 볶은 후 준비한 소스를 넣고 골고루 섞듯이 볶아준다. 

우묵한 그릇에 완성한 <안심 볶음>을 담고 기호에 따라 파를 얹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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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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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pepper의 그린이 화려하니 손님 식탁에 내면 모두들 좋아한다. 

덕분에 <소고기 안심 볶음>은 년말이나 모임에 가장 많이 하는 메뉴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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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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