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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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lame] 요즈음같이 어려울 때 가성비 좋은 식당이 최고죠.
08/08/2020 07:3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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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lame은 이미 남가주에서 소문이 자자한 유명 레스토랑이다. 

일인용 Hot Pot이 푸짐하고 저렴하게 나와서 특히 아시안 젊은층이 많이 좋아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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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한 날도 이른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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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Flame은 코로나 비상사태를 선언하기 직전에 다녀왔었는데 지금이야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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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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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lame] 요즈음같이 어려울 때 가성비 좋은 식당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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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2148 South Street Unit A. Artesia, CA 90701

Phone : (562) 809-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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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ot은 House Special을 주문해 보기로 하였다. 

손님은 많지만 주문한 음식은 바로 서빙을 해주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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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Special은 비프볼, 어묵, 새우, 두부, 새우, 버섯, 배추 등등 각종 재료가 다들어갔다. 

한국사람답게 매콤한 맛으로 주문했는데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기분좋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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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묵이나 새우 등을 건져 먹었는데 재료들이 신선해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나는 Hot Pot이지만 오늘은 참고 식사만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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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eye Steak가 메뉴판을 보니 15불 95전 정도로 저렴해서 괜찮을까 하고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막상 나온 것을 보니 어른 얼굴만큼 커다란 스테이크를 철판에 얹어 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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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일본식 스테이크와 비슷한데 밥과 데친 브로콜리, 각종 소스와 함께 나온다. 

철판에서 익어가는 스테이크를 한조각 잘라 먹어 보았는데 A급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굳이 흠잡을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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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밥 위에 자른 스테이크를 반찬처럼 얹어 먹었는데 밥 한그릇은 편하게 비울 수 있다. 

사이드도  포테이토가 아니고 브로콜리라서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개운한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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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하는 레스토랑이라도 메뉴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Ribeye Steak와 Hot Pot은 잘 먹었는데 돈코츠 라멘에서 실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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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en을 전문점에서 먹어야지 굳이 Red Flame에서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라멘 전문점에서 먹었던 돈코츠는 국물이 진하고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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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Red Flame의 라멘 국물은 밍밍하고 맛도 그저 그렇다. 

다음에 Red Flame에 갈 때는 다양한 Hot Pot을 주문해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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