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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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Joe's]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8/06/2020 08: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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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매뉴얼> 카지노에서 랍스터 부페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이 되어 Highland까지 왔다. 

저녁 부페가 시작되려면 아직도 멀은 것 같은데 이미 부페를 먹겠다는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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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집으로 갑시다" 

랍스터 먹으려고 그렇게 까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Yelp를 찾아 근처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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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직전에 방문한 레스토랑을 이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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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Joe's]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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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26659 Highland Avenue. Highland, CA 92346

Phone : (909) 864-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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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Joe's>는 카지노에서 벗어나자 마자 만날 수 있는 자그마한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자리에 앉자 메뉴판을 가져다 주는데 메뉴판에는 멕시코 유명 여류화가였던 프리다 칼로 자화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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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는 화가이면서 혁명가, 사회운동가여서 멕시코 사람들에게 아직도 추앙을 받는 인물이다. 

남편이 좋아하는 화가라서 이런 식당에서 만나는 프리다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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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Taco와 Fajita를 주문했는데 제법 커다란 접시에 타코에 담겨져 나온다. 

먼저 나온 것이 Asada Taco인데 먹기 전에 고기를 조금 집어 맛을 보았는데 불맛이 제대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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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위에 양파, 양배추, 실란트로를 올린 후 매콤한 살사를 듬뿍 얹었다. 

손에 안잡힐 정도로 두툼하게 말은 타코를 덥썩 베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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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면서도 프레시한 맛을 내는 살사와 질깃하게 씹히는 소고기 맛이 잘 어울린다. 

별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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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큼직하게 썰어낸 치킨 타코에 역시 양파, 양배추, 실란트로를 올리고 소스도 가득 올린다. 

치킨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맛이 나는데 양념도 세지 않아 살사 맛을 느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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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을 크게 베어 물고 남은 부분은 다시 살사에 푹 담구어 다시 먹었는데 매콤한 맛이 좋다. 

말이 Street Taco이지 크기도 그다지 작지 않아서 이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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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달구어진 불판에 고기와 벨페퍼, 양파 등 야채를 넣고 볶아 내었다. 

Fajita는 이렇게 지글지글 소리를 내고 읶는 음식을 먹는 맛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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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티야를 펴서 야채와 고기를 넣고 소스를 얹은 후 돌돌 말아 먹었다. 

야채는 센불에 살짝 볶아 여전히 아삭한 맛이 살아있고 불맛 나는 고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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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 Joe's>는 Highland에 있는 자그마한 멕시칸 레스토랑이지만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울 정도이다. 

이렇게 먹었는데도 20불 정도 밖에 안나오는 로칼에 가성비 좋은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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