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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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08/03/2020 07:1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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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마라탕, 마라상궈 등이 한동안 대유행을 했었던가 보다. 

미국으로 이민 온 후에 한국에 나가보지 않았으니 한국 음식 이야기도 풍문으로 들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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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행인 <마라탕>은 쓰촨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먹게 되었던 것 같다. 

쓰촨의 매운 맛은 한국과 달리 은은하지 않고 톡쏘는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인데 이제야 맛을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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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직전에 방문한 식당을 미루다가 지금에야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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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8월3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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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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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8303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400-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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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icy Dip>는 롤랜 하이츠에 있는데 오리지널 쓰촨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우리도 요즈음 <마라소스>에 맛을 들여 집에서도 탕이나 <마라상궈>를 자주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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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picy Dip>은 자신이 원하는 야채나 고기, 해산물 등을 골라 담을 수 있다. 

이렇게 고른 재료는 무게를 재서 계산을 하는데 물론 매운 정도도 본인이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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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먹어 보려고 한그릇은 해산물을 위주로 담고 <마라소스>도 매운 맛으로 했다. 

나머지 한그릇은 주로 고기를 담았는데 매운 정도도 약하게 해서 나누어 먹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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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해산물> 마라탕이 나오자 먼저 국물부터 맛을 보았는데 산초의 톡쏘는 맛이 먼저 느껴진다. 

목부터 칼칼하게 매웠는데 우선 어묵부터 꺼내어 국물과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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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어묵과 얼큰한 국물이 잘 어울어지고 여기에 새우의 시원한 맛까지 합쳐졌다. 

국물 맛을 보았으니 해산물과 국수를 하께 먹었는데 매콤하고 시원해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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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넣은 국물은 아이보리 색으로 뽀얗게 국물이 우러났는데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이다. 

<마라탕> 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쓰촨 지역의 톡쏘는 맛이 부담스럽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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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먹을수록 구수한 맛보다는 칼칼하게 목을 치는 그런 맛이 좋은 것 같다. 

고기 마라탕은 아무래도 심심한 것 같아 매운 소스를 추가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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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함께 국수를 같이 집어 먹었는데 매콤한 고기 국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은근하게 감기는 맛에 반해 결국 나중에는 뚝배기를 들어 국물까지 비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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