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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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파] 강호동표 불고기 파스타 정말 맛있네요.
07/20/2020 07:3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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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파_강호동 불고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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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파] 강호동표 불고기 파스타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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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루마니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있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집에 오시더니 "혹시 쓰던 박스나 빈 캔 같은 것 그냥 버리나요?" 이렇게 물으신다. 게으른 성품 탓에 깡통이나 박스를 대충 정리해서 쓰레기 통에 버려왔다. 그냥 버린다고 이실직고 하니 "그럼 버리지 말고 모아서 일주일에 한 번 집 앞에 놓아주면 내가 가져 갈게요" 이렇게 부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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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작이 되어서 주말이면 박스는 일일히 뜯어서 차곡차곡 쌓아 두고 빈 깡통이나 음료수 캔도 씻어서 집 앞에 놓아둔다. 그러면 루마니아 할아버지가 가지고 가서 리사이클링으로 넘기신다. 이렇게 상부상조하던 것이 벌써 5년이 넘어간 것 같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빈 박스나 깡통을 안 가지고 가신다. 무슨 일인가 싶어 할아버지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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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을 누르자 할아버지는 안계시고 할머니가 나오더니 "당분간 못 올 것 같은데,,," 하고 말꼬리를 흐린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할아버지가 80은 넘은 것 같던데,,, 병이라도 나셨나?" 하고 별별 상상을 다했다. 결국 재활용도 다시 쓰레기 통에 버렸는데 할아버지는 4달이 지나도 나타나지를 않았다. 궁금증을 참다못해 다시 할머니를 찾아서 "할아버지 별일 없으세요?"하고 물었더니 "루마니아 갔는데 내일 올 거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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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할아버지가 잔듸를 깎고 계셨다. 흡사 오래 헤어진 아버지를 만난 기분이라 "할아버지~ 언제 오셨어요?" 하고 반색을 하니 "루마니아 간 김에 동유럽 다 관광하고 왔어요" 하면서 껄껄 웃는다. 반가워서 한참을 이야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여전히 "왜 할머니는 안 모시고 갔을까?" 하는 의문으로 다시 설왕설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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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7월20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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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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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면 _ 2인분, 소불고기 _ 1/2 파운드, 대파 _ 1대, 

다진 마늘 _ 1큰술, 올리브유 _ 적당량, 면수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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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_ 1/2 개, 채 썬 홍당무 _ 약간, 느타리버섯 _ 적당량,  

페페로치노 _ 10개, 파마산 치즈 가루 _ 적당량, 파슬리 가루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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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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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_ 5큰술, 맛술 _ 3큰술, 설탕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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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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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대파를 뿌리를 잘라내고 손질한 후 도톰 도톰 하게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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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완성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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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냄비에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분량의 스파게티를 넣고 10분 정도 삶는다. 

삶은 스파게티 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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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썰어 놓은 파를 놓고 파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는다. 

어느 정도 향이 올라오면 준비한 마늘, 홍당무, 양파, 버섯을 넣고 다시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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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양파가 투명해지면 분량의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페페로치노를 넣고 섞듯이 볶아준다. 

여기에 삶아 놓은 스파게티 면과 양념장, 면수를 넣고 센 불에 볶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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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우묵한 접시에 스파게티 면을 말듯이 담은 후 그 위에 불고기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를 보기 좋게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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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파_강호동 불고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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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음식을 하는 Chef로 오랜 시간 일을 했지만 <강불파> 같은 퓨전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고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 집밥으로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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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파>가 집밥 메뉴로 나가자마자 여기저기서 카톡이 오기 시작한다. 

"선생님 다음 달에도 꼭 강불파 해주세요" 뭐 이런 카톡인데 인기가 어이없을 정도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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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불파_강호동 불고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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