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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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온 몸을 후끈하게 만들어 주는 무국.
07/11/2020 07:1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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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뭇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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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뭇국]온몸을 후끈하게 만들어 주는 뭇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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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롯데리아에서 무슨 이유에서 인지 30대 여성이 다른 고객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안전요원이 출동하였다. 안전 요원은 나이가 있으신 분인데 정중하게 자제를 요청했다. 그런데 화난 고객은 안전 요원에게 햄버거와 음료수를 던지고 테이블과 의자도 넘어뜨렸다. 당시 이 고객이 행패를 부리던 장면은 그래도 찍혀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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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영상을 보았는데 연세 드신 안전 요원의 인내심은 황당할 정도로 강하다. 그런 행패를 온몸으로 막아내는 것을 보니 저러다간 트라우마까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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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생기는데 최근에는 파파이스에서 더 황당한 일이 생겼다. 얼마 전에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 열풍이 미국 전역에서 불었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샌드위치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러던 중 텍사스 파파이스 매장에서 샌드위치를 먹겠다고 기다리던 10대 4명이 품절되었다는 소리에 총을 뽑아 직원을 위협하는 사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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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던지고 행패를 부리는 한국인이 총까지 들이댄 미국 진상보다 괜찮다고 하여야 할까 싶다. 요사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들이 더 예민해진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마켓 빼고는 거의 집에만 있는 나 같은 경우도 다르지 않다. 이렇게 모두들 신경이 곤두서서 있는 시절에 풍선처럼 어느 쪽에서 터질지 몰라서 그런 것 같다. 코로나가 지나가기만 하면 지인과 바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면서 그저 하루를 버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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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TV에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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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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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Sesame Oil _ 1큰술, 소고기 Beef _ 1/2 파운드, 

. 무Radish _ 1/2 파운드, 대파 Scallion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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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Garlic _ 1큰술, 소금, 후추 Salt & Black Pepper _ 약간

국간장 Soy Sauce for Soup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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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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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약간 큼지막하게 잘라 놓는다. 

달구어진 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잘라 놓은 소고기를 넣고 겉이 살짝 익을 정도로만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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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소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적당량을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깔끔하게 걷어 내야지 맑은 육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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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소고기는 거품을 걷어 가면서 약한 불로 줄이고 20여분 이상을 은근히 끓여준다. 

소고기 국물을 내는 동안 <무>를 나박 썰기로 역시 도톰하게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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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소고기 국물이 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준비한 다진 마늘,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간을 하고 나서는 다시 한소큼 끓여 불을 끄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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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마지막으로 큼지막하게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뚜껑을 덮어 <소고기 뭇국>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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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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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뭇국>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국>이다. 

뜨겁게 끓여낸 <소고기 뭇국>에 갓지은 하얀 쌀밥과 큼지막한 깍두기를 같이내면 전형적인 한국식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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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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