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케찹마니스-Kecap Manis] 이 것은 케챱이 아닙니다!!
08/27/2011 09:1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279  






[케찹 마니스-Kecap Manis] 인도네시아의 달콤한 간장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시안 푸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아시안 푸드라면 중국, 일본, 한국음식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동남아 음식도 즐겨 먹는다. 동남아 음식하면 인도네시아 음식과 타이음식이 생각나는데 미주에 사는 한인들도 즐겨 먹는 아시안 푸드 중에 하나이다.

인도네시아 음식의 레시피를 보면 항상 들어가는 소스가 있는데 그 것이 케찹 마니스(Kecap Manis)이다. 한인들은 별로 들어 본적이 없는 소스라서 케찹이 들어가니 토마토를 이용한 무슨 그런 소스가 아닌가 대강 짐직한다. 그렇지만 케찹 마니스는 토마토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소스이다.







케찹 마니스는 간장이다. 굳이 영어로 이야기 하자면 달콤한 간장 즉 Sweet Soy Sauce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Dark Sweet Soy Sauce라고 쓰기도 한다. 이 소스는 인도네시아 음식에는 대부분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맛은 말 그대로 달착한 간장 맛인데 데리야끼 소스하고도 비슷하다. 미국에서는 아시안 마켓(Asian Market)에 가면 쉽게 살 수가 있는데 다양한 브랜드가 출시되어 있다.

케찹 마니스의 주원료는 간장과 비슷하게 콩이다. 여기에 밀과 설탕을 카라멜화 시켜 넣어서 시럽처럼 걸쭉한 것이 특징이다. 케찹 마니스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음식에 안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다. 사테(Satey)는 향신료, 레몬쥬스와 케찹 마니스로 소스를 만들어 고기를 꼬치에 구워 먹는 요리인데 역시 케찹 마니스나 땅콩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한다.







고랭(Goreng)은 인도네시아 말로 튀기거나 볶는 것을 말하는데 케찹 마니스를 닭고기에 발라서 튀기면 아얌 고랭(Ayam Goreng), 밥을 볶아 먹으면 나시 고랭(Nasi Goreng) 그리고 국수에 넣어 볶아 먹으면 미고랭(Mee Goreng)이다. 

이렇게 케찹 마니스는 다양하게 사용된다. 케찹마니스를 사용해서 만든 나시 고랭이다.







나시 고랭(Nasi Goreng)

맛있는 재료

달걀2개, 마늘3개, 양파1개, 크러쉬드 칠리1작은술, 스림프 페이스트1작은술, 설탕1/2작은술, 소고기1/2파운드, 새우1/4파운드, 밥1파운드, 케찹 마니스2작은술, 간장1큰술, 오이1개, 양상치 ½개, 그린 어니언  4개, 튀긴 양파2큰술

만들기

1_안남미로 밥을 해놓는다.

안남미로 밥을 짓는 것은 조금 다르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쌀을 넣는다. 끓이는 중간에 쌀이 익었다 싶으면 물을 버리고 약한 불에 뜸을 들여 완성한다.

2_계란은 잘 섞어서 지단을 부쳐 놓는다.

3_달구어진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마늘이 갈색으로 변할 때 까지 볶는다.

4_볶아진 마늘에 양파를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 지면 크러쉬드 칠리, 스림프 페이스트, 설탕을 넣고 다시 볶는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1936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3412
63 [폴렌타 샐러드] 추억의 옥수수빵이 생각나게 하는 샐러드. 10/08/2011 5168
62 [가지_Egg Plant] 보라빛이 나의 건강을 지켜준다. 10/06/2011 3189
61 [엔젤 헤어 파스타]미씨들 수다와 함께 버무려 먹는다. 10/05/2011 4733
60 [G&S버거_G&S Burger] 브랜드 햄버거보다 맛있는 동네 햄버거. 10/04/2011 4403
59 [바질 페스토 펜네]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대박이다. 10/03/2011 6393
58 [탭스_TAPS] 오렌지카운티에서 맥주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죠. 10/01/2011 5634
57 [크림 라자냐_Lasagna] 오성급 호텔이 부럽지 않다. 09/30/2011 5668
56 [파슬리과 허브_Herb] 허브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09/29/2011 7546
55 [이탈리안 가지찜] 보라색 건강 열품은 끝나지 않았다. 09/28/2011 4072
54 [허브_Herb]이태리 요리에 꼭 필요한 허브 몇가지. 09/27/2011 6714
53 [새우 볶음밥]주말에 남편이 후다닥 만들었다. 09/26/2011 4863
52 [허브&스파이스_Herb & Spice]서양 음식을 지키는 쌍두마차~ 09/26/2011 4453
51 [치킨레몬탕수] 사랑처럼 새콤하고 달콤하게~ 09/23/2011 3101
50 [매운맛 감자샐러드]한국인이라면 멈출 수 없다 09/21/2011 3867
49 [펌프킨 스파게티] 미씨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09/19/2011 4135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