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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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uya] 재오픈하자 제일 먼저 간 식당입니다.
06/26/2020 07:2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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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uya>를 갈 때 마다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우리 부부가 자주 방문하는 식당 중에 하나이다. 

단골 식당인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무엇보다 내가 <샤브샤브>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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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Shabuya>는 가격까지 저렴하니 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생각없이 <Shabuya>로 직행했다. 

코로나 사태 이 후에는 Dine-In을 할 수 없었는데 그 중에서도 <Shabuya>를 못가는 것이 가장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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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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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uya] 재오픈하자 제일 먼저 간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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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5028 Rosecrans Avenue. La Mirada, CA 90638

Phone : (657) 529-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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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이 11시인데 일찌감치 서둘러 10분 전에 도착해서 레스토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예전과 달리 오픈 시간이 되어도 웨이팅 손님은 우리 가족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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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이 되어 카운터 앞에서 발열 체크를 한 다음 주의 사항(?)을 읽어 보고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았다. 

직원 분들은 마스크에 안경 다시 플라스틱 Face Mask까지 썼는데 이 더위에 중무장을 한 것이 안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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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uya>이 후에 다른 여러 식당도 다녀왔지만 <Shabuya>가 가장 철저하게 준비를 한 것 같다.

자리에 앉자 마자 크로우 피쉬, 게, 쭈꾸미, 어묵, 차돌박이, 등심 등 소고기도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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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샐러드 바는 이용을 할 수 없었고 샤브샤브 냄비도 바뀌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고기가 나왔는데 역시 <Shabuya>답게 선홍색으로 고기 질도 선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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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기 전에 해산물을 넣어 국물 맛을 낸 후 소고기를 살짝 담구어 소스에 찍어 먹었다. 

서너달 만에 먹는 샤브샤브라서 그런지 유난히 맛이 있었는데 별 수 없이 계속 직원에게 리필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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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너무 손님이 없지않나?" 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님들이 조금씩 몰려 들었다.

<Shabuya> 명성답게 Dine-In이 되자마자 손님들이 찾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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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야채, 해물, 고기 등도 계속 리필을 해서 먹었는데 직원 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예전 같으면 직접 샐러드 바에 가서 원하는 음식을 가지고 왔는데 이제는 직원 분이 주물할 때 마다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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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몇차례나 리필을 부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직원 분에게 공기밥을 부탁해서 밥도 볶아 먹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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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남은 육수에 공기밥을 넣고 여기에 김치까지 쫑쫑 썰은 후에 냄비에 볶았다. 

진하게 우러난 육수에 볶아 먹는 볶음밥을 먹어야 마무리(?)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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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uya>는 여전히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여전하니 단골 손님으로 안심이 되었다. 

코로나가 끝나기 않아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철저하게 준비해서 식당 투어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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