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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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 얼큰하고 깔끔하게 끓였습니다.
06/19/2020 07:2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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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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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 얼큰하고 깔끔하게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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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에 있는 Fullerton 지역의 베트남 식당을 한달에 두어번을 간다. 식당을 이 정도 가면 단골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 정도로 가주 가지만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는 한번 소개를 했을 뿐 이다. 같은 식당을 계속 소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쨋든 Pho가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는지 손님이 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언제가도 기다려야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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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전 한 포탈 사이트 식당 리뷰하는 곳에서 단골 식당 리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내 평생 먹었던 Pho 중에서는 제일 맛이 없네요" 언제가도 웨이팅이 걸려 있는 인기 식당인데 평생 먹었던 Pho 중에 제일 맛이 없다는 표현에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은 한입 먹고는 네프킨에 뱉어 버리더라구요" 이런 표현까지 있었는데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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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평생 제일 맛이 없었다니,,, 그럼 맛이 변했나??" 남편도 리뷰를 보더니 갸웃갸웃 한다. 다음 날 기다리기 싫어 식당이 오픈하기 10분 전에 가서 제일 먼저 입장을 하였다. 그리고는 그 분이 악평을 하였던 Pho를 주문하였다. 남편이 한그릇을 쉽게 비우더니 추가로 무료 국수까지 주문을 해서 먹었다. MSG 맛이 올라 오기는 하여도 맛이 변한 것은 아니었다. 돌아 오는 길에 "남의 식당 평을 할 수는 있지만 무엇때문에 저렇게 과격하게 리뷰를 달까?" 하고 혼잣말을 하고는 괜시리 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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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줄 안되는 리뷰를 달아도 글이나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식당이던 사람이던 마음에 상처가 될만한 말을 꾸며서 까지 심하게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우연찮게 어느 베트남 식당에 올라온 악평을 보니 아침부터 마음이 우울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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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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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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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_ 1/2 파운드, 감자 _ 3개, 양파 _ 반개, 

대파 _ 1대, 청양 고추 _ 적당량, 육수 _ 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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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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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_ 1큰술, 고추가루 _ 1작은술, 다진 마늘 _ 적당량,

올리브 오일 _ 필요량, 소금 _약간,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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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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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한소큼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멸치, 건새우 등을 넣고 다시 국물을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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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량의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썰기 해 놓는다. 

나머지 감자, 양파 등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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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소고기를 볶는다. 

소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다진 마늘, 고추가루를 넣고 다시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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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여기에 감자를 넣고 섞듯이 볶다가 다시 국물을 넣어 준다. 

국물이 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고추장을 넣고 끓여 <고추장 찌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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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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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는 남편이 좋아해서 특별한 반찬이 없으면 자주 끓이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전문가(?) 비슷하게 되었는데 얼큰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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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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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추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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