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Porto's_2편] 요사이는 매주 서너박스씩 사다 놓고 먹습니다.
06/18/2020 08:2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49  



.

<포르토스>가 처음 Buena Park에 오픈했을 때 두시간 기다려서 <치즈롤> 한박스를 사가지고 왔다. 

그 후로는 기다리는 것이 싫어 한번도 재방문을 하지 않았다. 

.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처음으로 방문해서 이것저것 주문해 먹어 보고 반하고 말았다. 

이 번에는 메뉴를 보고 주문할 것을 미리 정한 뒤 Restaurant Depot에서 장을 보고 오는 길에 들렀다. 

.

.

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Porto's_2편] 요사이는 매주 서너박스씩 사다 놓고 먹습니다. 

.

Pick Up : 7640 Beach Boulevard. Buena Park, CA 90620

Phone : (714) 367-2030

.

.

.

.

.

.

크로아상 블랙퍼스트 샌드위치인데 일반 크로아상보다 제법 크기가 커서 만족감을 준다. 

샌드위치를 들어서 안을 보니 오믈렛과 햄, 치즈를 넉넉히 넣어서 실해 보인다. 

.

크로아상 특유의 바삭함과 쫄깃함에 부드러운 계란, 햄까지 있으니 맛은 보장한다. 

치즈의 고소함이 샌드위치의 풍미를 더해주는데 5불 밖에 안하는 가격이니 가성비도 좋다. 

.

.

.

.

Pork Tamales도 주문해 보았는데 그 전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Tamales는 퍽퍽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도 <타말레>는 잘 먹지 않았다. 

.

그런데 <포르토스> Tamales는 옥수수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다. 

속으로 넣은 돼지고기도 짭짤해서 간이 잘 맞는데 한국인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 

.

.

.

.

한박스는 구아바 파이, 치즈롤, 쵸코 칩 머핀으로 채웠다. 

물론 To Go로 가지고 온 날은 배가 불러 먹지 못했고 일주일내내 간식처럼 먹었다. 

.

치즈롤은 모르는 사람이 없고 <구아바 파이>가 특이한데 파이에 구아바 잼을 채워 넣었다. 

바삭하면서도 특유의 구아바 맛이 좋은데 달지 않아 식사처럼 먹기에도 좋다. 

.

<쵸코 칩 머피>은 쵸코 칩을 어마어마하게 넣었는데 너무 달아 사탕처럼 조금씩 떼어 먹었다. 

.

.

.

.

.

.

<포르토스>는 말이 Bakery지 어마어마해서 흡사 빵공장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크기가 큰 만큼 빵이란 종류가 셀 수도 없이 많아서 매주 다른 것을 먹어도 두어달 걸릴 것 같다. 

.

생각지도 않게 Empanada도 있었는데 전에 텔레비젼에서 Empanada를 보고 여기서 파는 곳을 찾아다녔다. 

얼바인 근처에 Empanada 파는 식당이 있어 가보았는데 맛이 그저 그래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

<포르토스> Empanada는 겉이 바삭라고 안에 치킨은 촉촉해서 우리 입 맛에는 잘 맞았다. 

그렇지만 한번도 <엠파나다> 오리지널을 먹어 본적이 없으니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

너무 많은 빵을 사서 다 소개를 하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새로운 빵을 사서 리뷰를 올릴 예정이다.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079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423
2465 [예산집] 알싸한 소주 생각이 나게하는 우족 접시. 07/31/2020 1325
2464 [수비드 터키 브레스트] 부드럽고 육즙이 촉촉한 경이로운 터키 브레스트. 07/30/2020 877
2463 [8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으로 만드는 집밥입니다. 07/29/2020 3075
2462 [Wang Cho] AYCE에서 이 정도 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07/27/2020 1642
2461 [콜리 플라워 베이컨 볶음] 아삭한 콜리 플라워와 고소한 베이컨이 만났다. 07/25/2020 955
2460 [Belinda's] 백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단골 멕시칸 레스토랑. 07/23/2020 1732
2459 [니쿠자가] 맛있고 풍미가 좋은 소고기 감자조림. 07/22/2020 834
2458 [강불파] 강호동표 불고기 파스타 정말 맛있네요. 07/20/2020 1567
2457 [George Lopez Kitchen] 진한 메누도와 두툼한 부리토에 반하다. 07/18/2020 1277
2456 [감자채 샐러드] 탱글한 햄까지 추가하니 평품 샐러드가 되었다. 07/17/2020 852
2455 [Sugarcane] 좋은 맥주와 맛있는 안주가 있다면 저녁이 즐겁다. 07/16/2020 1180
2454 [사골 배추국] 진하고 시원하게 끓여낸 진국 한그릇 하세요. 07/15/2020 788
2453 [Show Sushi_2편] 한동안 스시 생각 안 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07/13/2020 2042
2452 [소고기 무국] 온 몸을 후끈하게 만들어 주는 무국. 07/11/2020 932
2451 [The Dylan] Brea에 있는 브런치 먹기 좋은 레스토랑 07/10/2020 111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