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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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굴소스로 간단하게 만드는 중화풍 볶음밥.
06/17/2020 08:0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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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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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굴소스로 간단하게 만드는 중화풍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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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에 Irish Man이라는 영화가 있어 남편과 같이 보았는데 나중에 Irish Man 출연진끼리 모여 이야기하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버트 드 니로나 알 파치노, 조 페시 등이 이미 노인들이라 청년이나 중년기의 모습을 재연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알고 보니 영화 전체에서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젊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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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젊게 만들었다고 쳐도 문제는 움직임이거든,,, 의자에서 일어나는 씬이 있었는데 감독이 노인네 처럼 일어난다고 계속 재촬영을 하는 거야" 알 파치노가 이렇게 투덜거렸다. 얼굴은 CG가 가능해도 움직임은 어쩔 수가 없었나 보다. 나이가 들다 보면 이렇게 움직임이 둔해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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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평생을 주방에서 보냈다. 아무리 손님이 몰려와서 죽도록 고생을 해도 하루 자고 나면 다음 날은 멀쩡해서 다시 음식을 하였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힘든 캐더링 일이 하고 나면 며칠 동안 힘이 들다. 덕분에 예전과 달리 스케줄이 겹치는 캐더링은 사양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명색이 셰프인데 일하는 사람한테 맡겨 놓고 대강하는 것이 성에 차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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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는 남편도 캐더링을 거들고 있는데 제법 큰 캐더링을 하고 나자 팔에 탈이 나고 말았다. 젊을 때야 신신파스(?)를 떡 하고 붙히고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고 나니 어림도 없다. 두 번이나 통증 주사를 맞았는데도 여전히 진통제를 달고 산다. 할리우드 대스타도 나이가 드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데 평범한 우리 같은 경우는 예외 없이 몸 구석구석이 아프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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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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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올리브오일 _ 2큰술, 파 _ 2큰술, 조리된 밥 _1파운드, 달걀 _ 2개,

오이스터 소스 _ 1큰술, 새우 _12개, 청피망_2큰술, 홍피망_2큰술,

 


양파(Onion)_2큰술, 완두콩(Green Bean)_1큰술, 

숙주(Bean Sprout)_1/2컵, 참기름(Sesame Oil)_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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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된 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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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_롱 그레인 라이스(Long Grain Rice)  1파운드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약간 꼬들하게 밥을 한다.

 밥이 완성되면 쟁반에 얇게 펴서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3시간가량 둔다.

 

2_식혀둔 밥을 꺼내 오이스터 소스  1큰술에  간장  1큰술, 흰후추를 넣고 잘 섞어 조리 밥을 완성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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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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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다진  파를 넣은 후 향이 나도록 볶아준다.

 어느 정도 볶아 졌으면 준비한 양파, 청피망, 홍피망, 달걀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2_볶아 놓은 야채에 조리 밥을 넣고 센 불에 잘  섞어  주면서 볶다가 새우를 넣는다.

 야채가 부드러워지면 굴소스를 넣고 간을  맞추어  가면 잘 섞듯이 볶아 준다.

 

3_재료가 잘 볶아 졌다 싶으면 불을 끄고 완두콩과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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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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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볶음 밥이 맛이 좋은 이유는  웍(Wok)에서  센 불에 조리하기 때문에 맛이 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이런  센불로 조리를 할 수 없어서 중식당 특유의 맛이 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비슷한 맛을 내려면 최대한 센 불에  볶음밥을 볶아 주는 것이 요령이다.

남편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볶음밥에 ‘스리라차’를 뿌려 먹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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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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