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 KFC] 배달 음식으로 프라이드 치킨 만 한게 있나요
05/22/2020 07:1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20  



.

KFC하면 떠 오르는 것은 짭잘하면서 고소한 프라이드 치킨과 비스킷이다. 

우리도 KFC가 우리 입맛에 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아무래도 자주 시켜 먹게 되지는 않는다. 

.

허지만 천천히 KFC 메뉴를 뜯어 보니 우리 입맛에 맞는 프라이드 치킨도 있었다. 

이 번에는 한국식 치킨과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훨씬 저렴한 프라이드 치킨을 즐길 수 있었다. 

.

.

.

.

.

.

.

.

[KFC] 배달 음식으로 프라이드 치킨 만 한게 있나요?

.

요즈음 식당들이 To Go나 배달 밖에 할 수 없으니 경쟁이 붙은 것 같다. 

웬만한 레스토랑들은 딜리버리 Fee를 받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

.

.

.

.

우리가 먹기에 오리지널은 기름이 많이 먹어서 쉽게 느끼해 진다. 

KFC에서 이 번에는 <크리스피>를 주문했는데 남부식으로 바삭하게 튀겨 낸 것이 특징이다. 

.

한국 프라이드 치킨보다는 짭잘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한국 치킨과 비슷한 정도이다. 

"어? KFC가 이렇게 맛이 있었나?"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

.

.

.

주문할 때 느끼한 것이 싫으면 <크리스피>로 주문하면 되는데 짠 맛도 덜하고 바삭하다. 

KFC는 한국 치킨 무 대신 코오슬로가 있는데 프라이드 치킨과는 찰떡궁합이다. 

.

KFC 프라이드 치킨의 바삭한 튀김 옷도 좋았지만 육즙이 그래도 촉촉한 속살도 입에 감긴다. 

이렇게 남부식 KFC 치킨을 먹으면서 버터 향 가득한 비스킷을 걸르면 안된다. 

.

.

.

.

비스킷에 버터를 듬뿍 바르고 그 위에 KFC에서 나오는 일회용 꿀을 얹었다. 

바삭한 비스킷에 고소한 버터, 달콤한 꿀은 한번에 모두 먹을 정도로 매력적 이다. 

.

<매쉬드 포테이토>도 커다란 통에 두개나 왔는데 미국 이민 십오년이 넘어도 여전히 그저 그렇다. 

<매쉬드 포테이토>에 그레이비를 얹어 어느 정도 먹고는 포크를 내려 놓았다. 

.

그래도 오랜만에 먹은 KFC 크리스피 프라이드 치킨은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다. 

가격도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보다 저렴하니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2021년 1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02/2021 1087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4152
2438 [오이 미역 무침] 식탁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는 건강 반찬. 06/22/2020 1295
2437 [Show Sushi_1편] 한동안 스시 생각 안 날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06/20/2020 2215
2436 [소고기 고추장 찌개] 얼큰하고 깔끔하게 끓였습니다. 06/19/2020 1076
2435 [Porto's_2편] 요사이는 매주 서너박스씩 사다 놓고 먹습니다. 06/18/2020 1598
2434 [새우 볶음밥] 굴소스로 간단하게 만드는 중화풍 볶음밥. 06/17/2020 1228
2433 [Tasty Noodle House] 세리토스에서 즐기는 상하이 만두. 06/15/2020 1789
2432 [김치 순두부] 매콤하고 개운하게 한 그릇 끓여 냈습니다 06/13/2020 1416
2431 [엽기 떡볶이] 속이 더부룩할 때 매콤한 떡볶이 어떻세요 06/12/2020 1443
2430 [마늘종 무침] 떨어진 입맛을 살려 줍니다. 06/11/2020 1098
2429 [The Habit Burger Grill]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남가주 베스트 햄버거. 06/10/2020 1499
2428 [비프 스튜] 미국인들 힘떨어질 때 먹는 서양 보양식. 06/08/2020 1858
2427 [Kopan Ramen] Roll 50% 할인할 때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06/06/2020 2063
2426 [소시지 볶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럭셔리 밑반찬. 06/05/2020 1200
2425 [육대장] 부에나파크점에 바로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06/04/2020 2534
2424 [데리야키 치킨] 어떤 음식하고도 잘 어울리는 만능 메뉴. 06/03/2020 13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