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대한탕면] 왜 이렇게 쌀까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05/16/2020 07:1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373  



.

부에나파크나 플러튼 근처에 사는 한인들 사이에 대한 탕면 세트가 화제가 되었다. 

프라이드치킨을 두 마리를 30불에 판다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맛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이야기였다. 

.

두마리에 30불 정도라면 다른 치킨 전문점에 비해서 마리 당 7~10불 정도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이다. 

가격이 싸다 보니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네" 하는 사람과 "역시 별로네,,"하는 리뷰가 대부분이다. 

.

.

.

.

.

.

.

.

.

[대한탕면] 왜 이렇게 쌀까?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

Phone : (657) 293-3877

.

d.Eatery라는 곳에서 대한 탕면, Il Palco 등을 하는 회사인가 본데 여기에 주문을 했다. 

프라이드치킨 두 종류와 김밥 두 개, 떡볶이까지 $50불 정도라서 화제가 되는가 보다. 

.

.

.

.

.

.

.

우리는 갈릭 치킨과 <수원 왕갈비 치킨> 각각 1마리씩 두 마리를 주문했다. 

종이박스를 열었는데 프라이드 치킨의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

<갈릭치킨>부터 맛을 보았는데 마늘 맛이 기분좋게 올라오면서 입에 착 감기는 기분이다. 

일반 치킨전문점과 비교해볼 때 양도 비슷하고 맛도 떨어지지 않아 손님들이 몰리는가 보다. 

.

<수원 왕갈비 치킨>은 달콤하고 짭잘한 맛인데 한국인이 즐기는 바로 그 맛이다. 

가격에 상관없이 냉정하게 맛을 평가한다고 해도 그다지 흠잡을 곳이 없어 보였다. 

.

.

.

.

.

김밥도 두개를 주문할 수 있는데 <참치김밥>과 스팸 김밥을 주문했다. 

요즈음 유행하는 스타일로 밥은 별로 없고 속을 꽉 채운 그런 김밥이다. 

.

이렇게 구성이 많으면 허술할 수 도 있겠는데 김밥 전문점과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같이 주문한 떡볶이 국물에 같이 찍어 먹었는데 한국 사람답게 밥이 들어가야 역시 한 끼를 먹은 것 같다. 

.

.

.

.

.

<대한탕면> 치킨 두 마리 세트에 대해서 말도 많았지만 근처 한국분들에게 확실히 호응을 얻고 있다. 

주문하고 오라는 시간에 맞추어 갔는데 벌써 7팀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

한참을 기다려서야 음식을 받을 수 있어서 치킨 세트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다. 

생각지도 않게 높은 퀄리티여서 "도대체 여기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누구야?" 하는 소리가 나온다. 

.

마지막으로 <떡볶이>를 먹었는데 얼마 전에 Y떡볶이를 먹어서 그런지 조금 기대치에 미치지는 못했다. 

프라이드치킨, 김밥에 떡볶이까지 완벽하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

그렇지만 굳이 가성비로 따진다면 근래 먹었던 픽업이나 배달 음식 중에서는 최고였다. 

이 정도 양이라면 5명 정도가 모여 먹어도 충분할 양이니 추천하여도 욕먹지는 않을 것 같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1834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3218
2432 [김치 순두부] 매콤하고 개운하게 한 그릇 끓여 냈습니다 06/13/2020 1252
2431 [엽기 떡볶이] 속이 더부룩할 때 매콤한 떡볶이 어떻세요 06/12/2020 1251
2430 [마늘종 무침] 떨어진 입맛을 살려 줍니다. 06/11/2020 922
2429 [The Habit Burger Grill]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남가주 베스트 햄버거. 06/10/2020 1308
2428 [비프 스튜] 미국인들 힘떨어질 때 먹는 서양 보양식. 06/08/2020 1684
2427 [Kopan Ramen] Roll 50% 할인할 때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06/06/2020 1894
2426 [소시지 볶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럭셔리 밑반찬. 06/05/2020 1018
2425 [육대장] 부에나파크점에 바로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06/04/2020 2285
2424 [데리야키 치킨] 어떤 음식하고도 잘 어울리는 만능 메뉴. 06/03/2020 1166
2423 [BJ's 레스토랑] 번들로 주문하니 엄청 할인해 주네요. 06/01/2020 1686
2422 [부대 찌개] 미국에서 오리지널 재료로 끓여 보았습니다. 05/30/2020 1316
2421 [6월 반찬 세트]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명품 반찬세트 입니다. 05/29/2020 3531
2420 [Belinda's] 메누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5/28/2020 1293
2419 [닭개장] 칼칼하고 담백하게 즐기는 국밥. 05/27/2020 961
2418 [In-N-Out] 이 번 일 터지고 햄버거 사려면 40분 기다려야 하네요. 05/25/2020 213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