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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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도미노 피자가 이정도로 맛이 있었나요
04/10/2020 07:3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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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에서 직원을 10,000명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니 도미노 피자에서 엄청난 숫자의 직원을 뽑기로 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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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지니스가 어렵다는 이 시국에 무슨 일로 직원을 만명이나 뽑을까?"

이렇게 고개를 갸웃했는데 피자와 프라이드 치킨은 그야말로 대박을 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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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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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도미노 피자가 이정도로 맛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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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기 해서 도미노 피자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니 오늘까지 50%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일이래?" 어이가 없어하자 아들이 "물들어올 때 노 저으려고 하는가 보죠" 하는 허튼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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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을 하니 14인치 피자가 불과 9불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고 주문을 하니 놀랍게도 15분 만에 뜨거운 피자를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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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플레인 윙까지 주문을 했는데도 텍스 포함해서 25불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하여튼 뜨거울 때 얼른 한조각을 집었는데 손이 데일 정도로 식지도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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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물으니 피자 도우가 바삭하고 부서질 정도로 도우를 제대로 반죽하고 구워내었다. 

주문한 피자는 Wisconsin 6 Cheese 피자인데 치즈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제대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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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올린 치즈는 모짜렐라, 페타, 체다, 파마산, 아시아고 등 인데 흐를 정도로 넉넉히 토핑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피자를 순식간에 먹어 치웠는데 요즈음 먹은 피자 중에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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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랜차이즈 피자를 박리다매로 파니 무언가 헛점이 있을 것 같은데 발견할 수가 없다. 

제대로 반죽해 발효시킨 신선한 도우에 토핑까지 피자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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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피자가 맛있다는 건 편견이야~" 남편이 이럴 말을 할 정도이다. 

같이 주문한 <윙>은 이런저런 평가를 할 것도 없이 평범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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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소스없이 오리지널로 시켰기 때문이데 튀기지 않아 담백해서 마음에 들었다. 

이제부터 피자를 주문한다면 <도미노>만 시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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