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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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스트레스를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날려보자.
03/30/2020 07:2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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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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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스트레스를 칼칼한 매운 맛과 함께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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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자제령과 비필수 업종 영업 중단 행정명령이 떨어진 후에 셀 수도 없는 많은 한인 업종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식당같은 경우는 문을 열었다 해도 배달이나 To Go만 되니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누군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배달 시스템이나 To Go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어 놓았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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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쿠킹 클래스를 중단했으며 주말에 Kitchen에서 준비해서 하던 반찬 배달만 하고 있다. 음식 준비를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식자재를 구입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레스토랑 디포에서 줄을 서서 간신히 재료를 구입하고 없는 것은 얼른 코스트고 비지니스로 가서 구입한다. 그런데 식자재를 사려고 기다리는 시간이 서너시간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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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광풍이 지나가고 마켓에 가보니 일반 미국 마켓이나 한국 마켓에 냉동식품이나 캔이 동이 났다. 사람들이 집에 있을 것을 대비해서 한달에서 세달 정도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을 쟁여 놓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해직된 사람도 넘쳐나고 주식시장까지 곤두박질 쳤다. 그러니 설사 코로나19 사태가 지나간다 해도 식당 영업이 이 전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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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기간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긴 마이너스를 끌어 안고 끝도 없는 싸움을 해야한다" 식당 몇개를 하는 대표가 신문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지금 많은 미주 한인들 마음이 나처럼 답답하고 우울하겠지만 어쨋든 코로나도 지나갈테니 미래를 보고 하루에 몇번씩이라도 화이팅을 외치고 힘든 사람들 글에 화이팅!! 댓글을 달면 조금이라도 힘이 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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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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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_ 2컵, 올리브 오일 _ 2큰술, 고춧가루 _ 2큰술, 다진 마늘 _ 1큰술, 

양파 _ 1컵, 당근 _ 1/2컵, 고추장 _ 2컵, 간장 _ 1큰술, 미린 _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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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_ 2큰술, 풋고추 _ 2큰술, 깻잎 _ 2큰술, 파 _ 1큰술, 

참기름 _ 1큰술, 설탕 _ 약간, 소금 _ 적당량, 후추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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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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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양파, 당근, 풋고추, 깻잎, 파는 잘 손질해 준다. 

손질한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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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고추장, 간장 등 양념재료를 잘 섞어 실온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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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준비한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손질을 한 후 칼집을 내어 양념이 잘 배이도록 한다. 

칼집을 낸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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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썰어 놓은 오징어를 넣고 역시 준비한 양념을 넣는다. 

오징어는 잘 섞어서 양념이 충분히 배이도록 20분 정도 실온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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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는다. 

볶은 양파에 양념한 오징어를 넣고 섞듯이 다시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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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어느정도 볶아 졌으면 썰어 놓았던 풋고추, 깻잎, 파를 넣고 볶는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소금, 설탕, 후추를 간을 하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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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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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징어 볶음을 좋아해서 자주 내는 반찬이다. 

이렇게 오징어를 볶으면 남편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부터 꺼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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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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