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마켓 플레이스_Market Place]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된 벼룩시장.
07/14/2012 10:1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321  



 
오렌지카운티의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는 벼룩시장의 의미는 아닌 것 같다.
중고 물품을 보기는 어렵고 다양한 물품들을 팔고 있었다.
 
 
안에서는 의류, 신발, 보석, 가구, 주방용품, 자동차까지 무려 1,000가지의 물품을 팔고 있다.
입구에서 입장료 2달러를 내고 들어가면 하루종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마켓 플레이스_Market Place]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된 벼룩시장.
 
 
Address : 88 Fair Drive, Costa Mesa, CA 90626
Tel : (949) 723-6660
 
 
엄청난 인파에 기가 질릴 정도이다.
여기서 Flea Market이라고 불리우는 벼룩시장하고는 규모가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조금 고급스러운 시장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팔고 있다.
유명 스포츠 스타에서 유명 가수 사진까지 없는 것이 없다.
사진을 천천히 훑어만 보아도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모른다.
 
 
자동차에 쓰이는 다양한 물품들을 팔고 있다.
키티에서 베티 붑까지 없는 것이 없다.
 
 
구경하는 도중 걷기가 힘들 정도로 줄을 길게 서있어 무엇인가 했더니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곳이다.
미국인들의 아이스크림 사랑은 눈물이 날 정도이다.
 
 
여기저기서 자그마한 공연을 해서 쇼핑하는 동안 심심하지가 않다.
이 분들의 공연은 제법 인기가 있어서 곡이 끝날 때 마다 박수도 쳐주고 환호성도 지른다.
 
 
식당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슬라이스 피자를 파는 곳인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츄로스,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등을 파는 푸드코드 이다.
한쪽에서는 할아버지가 맥빠진 섹스폰 연주를 하고 있다.
연주도 성의가 없고 듣는 사람도 없고 그저 먹는데 열중할 뿐이다.
 
 
아프리카 토속품을 파는 매장인 것 같다.
오바마 대통령을 실물 크기로 나무를 깍아 만들어 놓았다.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
여러 매장 중에서 호기심을 발동하게 하는 가게이다.
 
 
음악도 듣고 쇼핑도 하면서 걷다 보니 배가 고프다.
핫도그(Hot Dog)를 먹으려고 보니 줄을 길게 서있어 포기하였다.
 
 
구경을 하다 속편한 아저씨를 발견하였다.
야외 가구를 전시해 놓은 곳인데 느닷없이 의자에 편하게 누워 버린다.
선탠을 즐기는듯 눈을 감고 누워 있는데 와이프와 판매원도 그저 무심히 바라본다.
 
 
여러가지 맛을 커피를 판매하는 곳 이다.
 
 
점포 피넛(Jumbo Peanut)이 무언지 몰라도 몇개 맛을 보았는데 일반 땅콩보다 맛있다.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해놓았은데 맛을 보고는 대부분 한봉지씩 사간다.
 
 
이 곳에는 없는 것이 없다.
먹는 것에서 자동차까지 있으니 말이다.
이제는 나무로 조각한 간판이나 문패를 달면 끝날 것 같다.
 
 
195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특이한 매장이다.
그 당시를 느낄 수 있는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얼핏보니 마릴린 몬로, 루실 볼, 베티 붑, 엘비스 프레슬리가 보인다.
이 매장은 제법 인기가 있어서 손님들이 제법 많다.
 
 
다양한 종류의 미니카를 판매하고 있다.
 
 
주방용품을 파는 곳인데 없는 것이 없다.
천막치고 장사한다고 해서 가격이 덤핑 가격은 아니다.
사려고 몇가지 집었다가 가격이 만만치 않아 다시 내려 놓았다.
 
 
그 정도 가격이면 그냥 정품을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무엇을 크게 쇼핑하지 않아도 즐겁다.
이 곳 사람들도 마음먹고 쇼핑을 하러 오기보다는 즐기러 오는 것 같다.
 
 
하루 놀러온다 생각하고 쉬엄쉬엄 하루종일 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도 구경하다 음악도 듣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왔다.
나올 때 보니 특별히 산 것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볼거리는 많다.
다음에 올때는 이것저것 특이한 것들을 한번 먹어봐야 할 것 같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1432
공지 [9월 명품 집밥] 집에서 쉽게 즐기는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08/28/2019 1483
312 [닭날개 떡조림] 쫄깃하게 입에 짝짝 붙는다. 10/12/2012 4521
311 [미서부 기차여행]오랜 만에 해보는 단체 관광. 10/11/2012 3750
310 [칠리 빈 스프] 마음이 쌀쌀할 때 후끈하게 해준다. 10/10/2012 4595
309 [포토피노_Portofino Restaurant] OC에서 먹을만한 이태리식당을 찾았다. 10/09/2012 6109
308 [꼬마 김밥]여고 시절 학교앞 김밥집이 생각나네요. 10/08/2012 3812
307 [놈스_Norm's Restaurant]말도 아닌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10/06/2012 5395
306 [기름 떡볶이] 매워도 단단히 중독되었다. 10/05/2012 3832
305 [허스트 캐슬 Hearst Castle 3편]패티 허스트는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10/04/2012 13195
304 10월 스케줄공지 및 추가 회원 모집 10/03/2012 2489
303 [고등어 무청 조림]무청과 같이 먹으니 고향생각 나네요. 10/03/2012 3859
302 [OC맛집_보일링 크랩] 게딱지에 밥 비벼 먹으면 억수로 개운하다. 10/02/2012 14579
301 [고구마 오븐구이]여자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10/01/2012 4267
300 [파머스 마켓_Famer's Market]신선한 농산물이 가득하네요. ^^ 09/29/2012 4721
299 [한방편육 & 해초샐러드] 고소하고 개운한 맛. 09/28/2012 4884
298 [혼다야 이자카야 Honda-Ya Izakaya]일본 한복판에 있는 착각이 드네요. 09/27/2012 10004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