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Golden China] 롤랜 하이츠에서 오리지널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01/25/2020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28  



.

.한국도 밑으로 내려가면 남쪽 음식이 상하기 쉬우니 음식이 짜거나 매워서 맛이 강하다. 

중국은 사천 지역 음식들이 이렇게 맵거나 짠 것이 아닌가 싶다. 

.

내가 어릴 적에는 동네 중국 식당 경우도 북경식이나 사천식 등 자신이 하는 음식의 지역을 표기했다. 

그러기는 하였지만 이 것이 사천식 음식이다 하고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하다. 

.

.

LA 유명 유투버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밑을 클릭해 주세요~

LA 직딩 - https://www.youtube.com/watch?v=uo907sRE7KQ&t=3s

.

.

.

.

.

.

.

.

[Golden China] 롤랜 하이츠에서 오리지널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

Address : 1015 Nogales Street Ste 129.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964-8800

.

.

.

.

.

.

요사이 한국은 <마라탕>이 대세라고 하는데 내가 사는 Buena Park에도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마라탕 메뉴가 생겨났다. 

한국 유행은 모르지만 나같은 경우는 한달이면 몇번씩 중식을 즐기기 위해 Rowland Heights로 나간다. 

.

"마라탕?? Nogales에 중국 마켓 안에 잘하는 식당이 있으니까 거기로 와~"

마라탕이 먹어 보고 싶다고 하니 친구가 오리지널 마라탕을 소개 시켜 주겠다고 한다. 

.

.

.

.

<마라탕>을 주문했더니 불 위에 제법 커다란 냄비를 언어 낸다. 

<마라탕>이라고 다른 사천 음식과 다를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보통은 기본 향신이 비슷한 그 맛이다. 

.

국물이 끓기 시작하자 국물을 떠서 맛을 보았는데 제일 먼저 톡 쏘는 산초 맛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정향, 회향 등의 다양한 맛이 나는데 매운 맛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거부감이 없다. 

.

"어~ 국물이 좋네" 배추와 두부가 들어가서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라서 식욕이 돈다. 

하얀 쌀 밥 위에 찌개 처럼 <마라탕>을 얹어서 슥슥 비벼 한그릇을 비웠다. 

.


.

.

.

.

.

.

알싸하게 매운 <마라탕>에는 달콤한 돼지 갈비가 조림이 제격인 것 같다. 

설탕에 절였나 할 정도로 달콤하고 새콤한 돼지 갈비 조림은 마라탕과 환상적으로 잘 어울린다. 

.

식사로는 센불에 불맛을 주어 볶아낸 사천식 볶음밥도 건널 수는 없다. 

중국식 볶음밥은 Wok에서 볶아 내기 때문에 불맛도 나고 밥알 하나하나가 탱글하게 씹히는 것이 좋다. 

.

볶음밥과 함께 매콤한 마라탕을 먹으니 중식인지 한식인지 모를 정도이다. 

중국 레스토랑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엄청나게 좋다는 것 이다. 

.

햄버거 가격 정도 밖에 안하는 가격에 만찬을 즐긴 기분이니 오늘 하루는 웬지 뿌듯하다. 

.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1/02/2020 1408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3242
[콜리 플라워 베이컨 볶음] 아삭한 콜리 플라워와 고소한 베이컨이 만났다. 02/24/2020 186
2355 [Bouchon_1편] 라스베가스에서 Thomas Keller를 만나다. 02/22/2020 520
2354 [햄버거 스테이크]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함박 스테이크. 02/21/2020 262
2353 [차돌풍] 곱창에서 차돌박이까지 가성비 좋은 식당. 02/20/2020 694
2352 [차돌풍] 곱창에서 차돌박이까지 가성비 좋은 식당. 02/20/2020 98
2351 [소고기 커리]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내는 일본식 커리. 02/19/2020 308
2350 [바지락 미역국] 뜨끈하게 한그릇하면 속이 시원하게 뚫린다. 02/17/2020 539
2349 [Market Broiler] 쇼핑 중에 찾아낸 보석같은 레스토랑. 02/15/2020 787
2348 [열탄 불고기] 눈물이 찔끔날 정도로 매운 맛을 즐겨보자. 02/14/2020 442
2347 [Rodrigo's Mexican Grill] 맛있게 튀겨낸 치미창가 매력에 빠지다. 02/13/2020 572
2346 [도라지 오이 무침] 아작아작한 식감이 입맛을 살려 준다. 02/12/2020 296
2345 [Min's Dumpling] 만두가 땅기는 날 한번 들러 보세요. 02/10/2020 947
2344 [볶음우동] 탱글한 우동 면발에 반하고 말았다. 02/08/2020 591
2343 [곱창] 불맛을 제대로 내는 곱창 전문점. 02/07/2020 625
2342 [닭가슴살 장조림] 담백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 02/06/2020 38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