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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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자장] 흔하게 먹는 자장에 화려함을 더했다.
01/13/2020 07:2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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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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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자장] 흔하게 먹는 자장에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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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어느 날인가 <유투브>를 보다가 옛날 드라마를 발견했다. 그 중에서도 30년 전에 방영했던 <서울 뚝배기>라는 연속극에 재미를 붙였다. 일하다가도 혹은 어디 외출 나갔다 돌아오면 어김없이 남편이 "서울 뚝배기 좀 틀어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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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연속극은 요즈음과 달리 무려 180회에 이르니 매일매일 보아도 끝이 날 것 같지도 않다. 뿐만 아니라 당시를 추억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맞어 맞어~ 30년 전에 소나타 타고 다녔으면 뽐 좀 냈지~" 이런 식으로 과거를 회상한다. "당시에 말투가 저랬나?" 다시 들어 보니 연속극 말투도 요즈음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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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주현, 도지원, 길용우 등 옛날 스타들의 연기도 재미가 있다. "길용우씨가 총각으로 나오네,,하하하" 이렇게 웃다가 주현씨가 "제가 그랬걸랑요~" 이런 코믹 연기를 하면 또 까르르 웃는다. 연속극을 보면 우리도 젊은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눈이 벌게 지도록 연속극을 보니 결국 180회를 다 보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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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명성황후로 하지" 그러고는 벌써 이미연 연기에 빠져 하루 시작을 명성황후로 해서 잠자기 전까지 본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단다. "서울의 달" 부터 시작해서 <유머 일번지>까지 찾아서 본다는 것 이다. 그러다 보니 잊혀졌던 스타들도 다시 인기를 얻는다고 한다. 우리 부부의 경우를 보면 <유투브>의 순기능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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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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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_ 2큰술, 다진 파 _ 1큰술, 생강 _ 1작은술, 돼지고기 _ 1/3파운드, 

홍당무 _ 약간, 양파 _ 2개, 새우 _ 반컵, 춘장 _ 반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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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브로스 _ 4컵, 감자 _ 2개, 설탕 _ 1큰술, 일본 된장 _ 1큰술,
물전분 _ 반컵, 참기름 _ 적당량, 생면 _ 1/2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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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_감자와 양파는 잘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썰기로 썰어 놓는다. 

새우는 손질하고 돼지고기도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파와 생강을 볶아 향을 낸다.

 

3_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분량의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살짝 익힌다.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준비한 양파와 새우를 넣고 섞듯이 다시  볶아 준다.

 

4_올리브오일에 볶아 놓았던 춘장을 중간불에 다시 볶는다.
이때 춘장이 타지 않도록 잘 저으면서 볶아  주어야  맛있는 자장이 완성된다.

 

5_춘장이 볶아졌으면 분량의 일본 된장과 설탕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섞으면서 끓여 준다.

 

6_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치킨브로스를 넣고 끓이면서 물전분을 조심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어 준다. 

이때 물과 전분의 비율은 1:2가 적당하다.

 

7_자장소스가 완성이 되었으면 예쁜 그릇에 미리  삶아  놓은 면을 돌돌 말듯이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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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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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을 만들 때 요령은 일본 된장 ‘미소’를 넣는 것 인데 ‘미소’는 구수하고 달콤한 맛을 내게 한다.

이렇게 약간 달콤하게 만들면 미국인들도 좋아하는 자장면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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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오이를 채를 썰어 얹어 내어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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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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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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