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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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led Monk] 플러튼 다운타운 맥주집 강추합니다.
01/04/2020 06:4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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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니면서 부터 맥주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명동이나 종로로 진출을 해서 친구들과 몇천CC 정도 생맥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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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찌감치 맥주를 배워서 이제는 양주, 와인 등 다른 술은 별로 즐기지 않고 오로지 맥주이다. 

좋은 일이 있거나 나쁜 일이 있어도 남편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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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led Monk] 플러튼 다운타운 맥주집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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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01 North Harbor Blvd Ste. Fullerton, CA 

Phone : (714) 793-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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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led Monk>는 플러튼 다운타운 음식점 중에서는 가장 뜨는 레스토랑인 것 같다. 

트랜드 강한 컨셉으로 만든 레스토랑인데 카드를 만든 후에 원하는 맥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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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led Monk>에 들어가면 일행 중 한명은 먼저 자리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 

그러는 동안에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하고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카드를 요청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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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따라 마실 수 있는 섹션으로 가면 수십개에 달하는 맥주 꼭지가 있다. 

원하는 맥주 쪽에 가서 만들어 놓은 카드를 대고 맥주를 컵에 가득 채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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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 쓰면 꽤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상당히 간단한 시스템이다. 

Craft Beer는 맥주 전문점답게 풍미가 좋고 맛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 계속 다른 맥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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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에는 언제가도 앉을 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데 계산 하는 동안 자리를 찾은 덕분에 쉽게 앉을 수 있었다. 

우리는 미국인스럽게 햄버거를 안주 삼아서 생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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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겨 시키는 <더블 버거>를 주문하고 추가로 계란도 주문했는데 제법 먹음직 스럽다. 

빵을 들어 보니 베이컨, 피클, 체다치즈, 양상치 등 속이 꽉 차서 한손으로 잡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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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으로 <햄버거>를 들고 크게 한입 물었는데 패티의 육즙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치즈 향도 나쁘지 않다. 

물론 프랜차이즈 햄버거 보다 비싸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안주처럼 먹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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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만만하지는 않지만 Pickled Monk에 스테이크를 적극 권하고 싶다. 

프리미엄급 이상의 스테이크를 미디움 정도로 익혀 먹었는데 육즙을 그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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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를 시원하게 한모금하고 한조각을 집어 먹었는데 불향이 느껴지고 안주답게 짭짤하다. 

젊은이들 사이에 묻혀 맥주를 마시니 분위기에 휩쓸려 기분이 저절로 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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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족 모두 맥주 한잔씩을 더해서 얼굴이 붉어 져서 맥주를 깨기 위해 다운타운을 산책하기로 했다. 

플러튼 다운타운 저녁은 날씨가 시원해서 걷기 좋았는데 중간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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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별로 마시지 않았던 아들에게 운전을 시켜 집으로 돌아오니 웬지 행복지수도 상승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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