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Boston Cafe] 남가주에서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10/18/2019 08:1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48  



.

"16불 정도하는 스테이크가 있는데 제법 먹을만 해요. 한번 포스팅 해보세요"

얼마 전에 지인이 Hacienda Heights에 있는 특이한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는 것 이었다. 

.

"예전 한국에 있었던 경양식 집이 생각나는데 식사 나오기 전에 스프도 공짜로 나오더라구요"

오래전 한국에 있었던 경양식 집처럼 메뉴들이 소박하고 재미가 있으니 한번 찾아 보라고 한다. 

.

.

유명 셰프인 미쉘 집밥 중 인기있는 메뉴만 모아 Event를 진행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 집밥 후기입니다.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Boston Cafe] 남가주에서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 

.

Address : 1631 South Azusa Avenue. Hacienda Heights, CA 

Phone : (626) 820-1238

.

.

.

.

.

.

.

<메뉴>를 보니 정말 New York Steak가 15.95불 이다. 

하여튼 스테이크와 볶음 국수를 주문하자 이야기 들었던데로 무료로 야채 스프를 내온다. 

.

"예전 한국에서는 오뚜기 스프를 내지 않았었나?"

예전 한국 경양식 집은 스테이크는 커녕 주로 돈가스를 먹었던 것 같은데 주문하면 오뚜기 스프를 내었다. 

.

<Boston Cafe> 야채 스프는 새콤하면서도 밍밍한 맛인데 특별하게 멘트할 말이 없을 정도로 평범한 맛이다. 

.

.

.

.

.

New York Steak는 믿기 어렵겠지만 제법 두툼하고 큼지막한 것을 낸다. 

스테이크를 썰어 보니 선홍색을 띄는 것이 비쥬얼도 나쁘지 않았는데 맛도 제법 그럴듯 했다. 

.

"중국 사람들은 어떻게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맞출까?"

캐더링을 하다 보니 이렇게 저렴하게 낼 수 있는 비법이 무엇일까 하고 한참 갑론을박(?)했다. 

.

더 재미있는 것은 사이드로 빵이나 밥을 선택할 수 있고 굳이 볶음밥을 먹고 싶다면 1불만 더 주면 된다.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야채까지 싹 먹어 순식간에 빈접시를 만들어 버렸다. 

.

.

.

.

.


.

.

 Singapore Style Vermicelli도 주문을 했는데 커다란 접시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낸다. 

새우와 고기, 야채 등 재료도 아끼지 않고 넣었는데 둘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양이다. 

.

젓가락으로 둘둘 말듯이 들어 맛을 보았는데 간도 적당하고 Vermicelli도 어느정도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아삭한 숙주나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까지 입에 착 감기는 기분이다. 

.

우리는 한국 사람답게 <스리라챠>을 뿌려 비빔 국수처럼 매콤하게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개운한 느낌도 있다. 

이렇게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덧 접시가 바닥을 보일 때 까지 먹었다. 

.

이렇게 잘 먹고 계산을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으니 가성비로 치면 A급이라는 생각이 든다. 

.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108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1942
[El Pueblo] 우연히 길에서 만난 멕시코 장작구이 통닭. 11/11/2019 416
2280 [치킨 데리야키]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 식욕을 당긴다. 11/09/2019 326
2279 [Komi Buffet] 정말 이 가격에 부페를 먹을 수 있다고요 11/08/2019 637
2278 [황제 갈비탕] 재료비 생각없이 푸짐하게 끓여 내었다. 11/07/2019 364
2277 [코코 치킨] 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 어떻세요 11/06/2019 648
2276 [버섯 두부 강정] 바삭바삭 쫄깃한 맛이 건강까지 챙겨준다. 11/04/2019 619
2275 [China Station] 마음까지 푸근해 지는 동네 중국집. 11/02/2019 890
2274 [연어 샐러드] 프렌치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을 살렸다. 11/01/2019 416
2273 [Cafe Dulce] 아시안 스타일 디저트가 새로운 유행을 만들까 10/31/2019 735
2272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108
2271 [연근 조림] 달달짭짤하게 조려낸 아삭아삭한 밑반찬. 10/28/2019 492
2270 [코다리 무조림] 뜨거운 하얀 쌀밥에 얹어 먹으면 입이 행복해진다. 10/25/2019 587
2269 [일품] Diamond Bar 타인종 입맛을 사로 잡았다. 10/24/2019 872
2268 [미역전] 바다향이 솔솔 올라와 깔끔하게 맛있다. 10/23/2019 569
2267 [Shabu 88] 롤랜드 하이츠에 있는 가성비 좋은 샤브샤브 전문점. 10/21/2019 97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