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옥수수전]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 콘으로 만들었다.
10/11/2019 07:4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734  



.

<옥수수전>

.

.

.

.

[옥수수전]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 콘으로 만들었다.

.

.

"한국에 있었으면 알콜 중독이 되었을 지도 몰라" 미국에 사는 남자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한국에 살았다면 하루가 멀다 하고 술 마실 일이 생겼다. 비지니스를 하면 만난 사람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친구까지 모임을 셀 수도 없을 지경이다. "뭐해? 나 지금 너네 집 앞에서 술 한잔하고 있는데 얼른 나와~" 남편 친구들은 보통 이런 식인데 텔레비젼을 보다가도 나가서는 새벽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곤 하였다. 

.

미국으로 오니 이런 술자리가 뚝 끊어 졌다. 설사 다운타운에 나가서 술을 마신다고 해도 집까지 가는 <대리운전> 가격이 무시무시하다. "보쌈에 소주 한잔하고 집까지 대리를 하였는데 200불 냈다니까~" 여기서 DUI에 걸리면 인생이 흔들릴 정도이니 별 수 없이 대리를 시켰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되었다고 한다. 엄청난 <대리운전>을 시켜 보고는 그 후로 술 마실 일이 있으면 꼭 아내를 동반한다. 그러니 술자리 횟수가 줄을 수 밖에 없다. 

.

우리 같은 경우는 요사이 한달에 두어번은 극장으로 간다. 요즈음 한국 상영관은 맥주에서 이런저런 다양한 안주까지 팔고 있다. 그러니 한두시간 전에 일찌감치 극장에 도착해서 <티켓>을 산 후에 친구 부부와 저녁 겸 맥주를 마시고 영화까지 본다. 안주도 비싸지 않아 한국에서 유행이라는 <소떡소떡>에 자그마한 피자, 핫도그까지 없는 것이 없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살짝 과하게 마시면 영화는 보지 못하고 내내 잔다는 것이다. 

.

어느 날인가는 남편이 유난히 기분이 좋았는지 평소 주량보다 맥주를 더 마시고 영화를 보았다. 중간에 유난히 화장실을 들락거리더니 정작 영화 중간 즈음에서 잠이 들었는데 너무 푹 잤는지 영화가 끝나고 나자 술도 다 깨버렸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에 다시 <오렌지>라는 맥주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늦게 까지 맥주를 마셨다. "이게 남가주 한인들이 사는 방법인가봐" 그러고 보니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한국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 

.

.

.

.

유명 셰프인 미쉘 집밥 중 인기있는 메뉴만 모아 Event를 진행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 집밥 후기입니다.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맛있는 재료

.

.

스위트 콘 _ 1캔, 게맛살 _ 적당량, 달걀 _ 2개, 대파 _ 1/2개, 

무침 가루 _ 2큰술, 식용류 _ 적당량 

.

.

.

.

.

.

.

.

만들기

.

.

1_<스위트 콘> 캔을 따서 흐르는 물에 씻어 준다. 

이렇게 헹군 <스위트 콘>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

2_<게맛살>은 껍질을 벗기고 <스위트 콘> 크기로 잘게 다져 준다. 

<대파> 역시 뿌리를 제거하고 같은 크기로 잘게 썰어 준비해 놓는다. 

.

3_<믹싱볼>에 준비한 <스위트 콘>, 게맛살, 대파, 부침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여기에 준비한 계란을 넣고 다시 골고루 섞어 준다. 

.

4_<부침가루>에 이미 간이 되어 있지만 다시 맛을 보고 소금을 입맛에 맞추어 넣어준다. 

.

5_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한입에 들어갈 정도 크기로 구워 준다. 

중간 불로 안까지 익을 정도로 노릇하게 구워 완성한다. 

.

.

<옥수수전>은 <스위트콘>이 톡톡 튀는 식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아이들 간식으로는 최적으로 보인다. 

.

.

.

.

<옥수수전>

.

.

.

.

한국인이 하는 맥주 전문점에서 가볍게 한잔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한국에 있을 때 같지는 않다. 

보통은 우리 집에서 간단하게 안주를 준비해 지인들과 모이는 경우도 있고 가벼운 초대도 자주 받는다. 

.

초대를 받을 경우는 간단한 안주 정도를 만들어 가기도 하는데 언제나 운전은 <아내>들 차지인 것 같다. 

.

.

LA / Merlose / OC / Gardena 지역  배달 문의   : (562) 896-3090  카톡 / michellecho59

.

.

.

.

<옥수수전>

.

.

.

<옥수수전>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1713
공지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402
2520 [예당] 칼칼한 아구찜이 생각나서 To Go해 왔습니다. 10/23/2020 600
2519 [바지락 시금치국] 된장풀어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였다. 10/21/2020 441
2518 [Denny's] 잠시 코로나도 잊고 즐긴 야외 테이블 식사. 10/19/2020 1021
2517 [불고기 라면 볶음] 푸짐하게 즐기는 럭셔리 라면 볶음. 10/17/2020 542
2516 [Pho Whittier] 따끈한 쌀국수에 반미까지 세트로 먹었습니다. 10/15/2020 1112
2515 [설렁탕] 오랜만에 몸보신되게 진하게 끓였다. 10/14/2020 762
2514 [Tenkatori] 오리지널 가라아게 한번 먹어 봅시다. 10/12/2020 977
2513 [유채나물 무침] 향긋한 나물에 고소한 들깨소스는 찰떡궁합. 10/11/2020 401
2512 [페리카나] 양념 치킨 맛있다고 벌써 소문이 자자하네요. 10/09/2020 1604
2511 [소고기 육전] 소고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같이 느껴보세요. 10/08/2020 554
2510 [Islands Restaurant] 고급진 햄버거 맛에 반했다. 10/07/2020 983
2509 [포크 립] 패밀리레스토랑처럼 립을 굽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0/05/2020 760
2508 [배추김치] 김치만 맛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다. 10/03/2020 660
2507 [Lunasia] 배달 음식으로는 Dim Sum이 최고네요. 10/02/2020 916
2506 [사골 떡국] 사골로 떡국을 끓이면 품격이 다르다. 10/01/2020 44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