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Taco Puro Jalisco] 가성비 갑인 우리 동네 타코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10/07/2019 07: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212  



.

남가주에 사는 한인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사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멕시칸 푸드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처음에는 간단한 <타코>에서 시작해서 <메누도>나 뽀요, 부리토 등 점점 영역을 넓히게 된다. 

.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록 다시 원점인 <타코>로 돌아가는 것을 느끼는 요즈음이다. 

내가 살고있는 Buena Park 후미진 곳에 가성비가 똑! 떨어지고 확실하게 맛있는 타코 전문점을 발견했다. 

.


.

오늘 요일(10월 7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

[Taco Puro Jalisco] 가성비 갑인 우리 동네 타코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

Address : 271 South Gilbert Street. Fullerton, CA 

Phone : (714) 519-3111

.

.

.

.

.

.

.

.

<Taco Puro Jalisco>는 Buena Park에서도 살짝 후미진 사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Taco Puro Jalisco 쪽으로 걸어가다 말고 남편이 잠시 멈춘다. 

.

"Yelp에는 맛있다는 별이 4개가 넘던데,,, 너무 허름해 보이지 않아?"

생각보다 초라해 보이는 식당에 들어갈까 망설이다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미 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

대부분은 안에서 식사를 하기 보다는 포장해 가는 손님이 대부분 이었다. 

주문한 퀘사디야가 먼저 나왔는데 크기에 놀라고 한입 물었을때 쫄깃하게 늘어나는 치즈 맛에 두번 놀란다. 

.

불맛을 한껏 준 고기까지 풍미를 더해 주는데 여기에 멕시코 식으로 절인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더 개운하다. 

매콤한 소스까지 넉넉히 뿌려 먹으니 행복지수까지 올라가는 것 같다.  

.

.

.

.

.

<퀘사디야>를 먹으면서 주방 안을 보니 커다란 멕시코 아저씨 두분이 커다란 도마에서 직화로 구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다지고 있다. 

기다리는 손님이 많으니 썰어 놓은 고기는 순식간에 <타코>로 만들어져 나오는 것 같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커다란 플라스틱 접시에 종류별로 주문한 타코를 담아 내준다. 

먹기 전에 먼저 실란트로, 다진 양파를 얹고 그 위에 다시 매콤한 소스를 넉넉히 얹는다. 

.

.

.

.

.

<소스>가 타코 밖으로 비집고 나올 정도로 뿌리고 돌돌 말은 후 크게 한입 베어 물었다. 

맛을 보자 마자 고기의 불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제대로 된 타코 전문점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여기에 아삭하게 씹히는 양파와 제법 매콤한 소스는 고기의 느끼함까지 달래 준다. 

"어?? 이렇게 불맛나는 타코는 San Diego에서 먹고 오랜만에 먹는 것 같은데,,,"

.

동네 타코 전문점이라 가격도 저렴한데다 맛이 이렇게 좋으니 가격대비 최고의 맛인 것 같다. 

일단 Taco Puro Jalisco를 단골 레스토랑으로 머리에 등록시켜 놓고 다른 음식도 시식하러 오기로 했다. 

.

.

LA / Gardena / OC / Chino Hill 지역  배달 문의   : (562) 896-3090  카톡 /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80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2069
[JDO Mediterranean] 기름기 쪽 빼고 불맛만 살리 맛있는 케밥. 10/30/2020 425
2523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80
2522 [닭개장] 매콤한 맛이 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10/26/2020 833
2521 [김치 치즈 볶음밥] 칼칼하고 고소하게 맛있다. 10/25/2020 448
2520 [예당] 칼칼한 아구찜이 생각나서 To Go해 왔습니다. 10/23/2020 950
2519 [바지락 시금치국] 된장풀어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였다. 10/21/2020 492
2518 [Denny's] 잠시 코로나도 잊고 즐긴 야외 테이블 식사. 10/19/2020 1103
2517 [불고기 라면 볶음] 푸짐하게 즐기는 럭셔리 라면 볶음. 10/17/2020 590
2516 [Pho Whittier] 따끈한 쌀국수에 반미까지 세트로 먹었습니다. 10/15/2020 1186
2515 [설렁탕] 오랜만에 몸보신되게 진하게 끓였다. 10/14/2020 805
2514 [Tenkatori] 오리지널 가라아게 한번 먹어 봅시다. 10/12/2020 1036
2513 [유채나물 무침] 향긋한 나물에 고소한 들깨소스는 찰떡궁합. 10/11/2020 442
2512 [페리카나] 양념 치킨 맛있다고 벌써 소문이 자자하네요. 10/09/2020 1666
2511 [소고기 육전] 소고기의 쫄깃함과 고소함을 같이 느껴보세요. 10/08/2020 595
2510 [Islands Restaurant] 고급진 햄버거 맛에 반했다. 10/07/2020 103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