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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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다양한 해물 요리가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세요.
08/12/2019 08:1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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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는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으로 Rowland Heights에서는 소문이 자자한 곳 이다. 

근처에 사는 한인들 사이에서는 <우니 파스타>로 입소문 타기 시작해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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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방문을 해서 메뉴를 보니 <우니 파스타> 가격이 25불 정도로 만만하지 않았다. 

"헐~ 국수를 25불이나 주고 먹어??" 남편이 옛날 사람답게 국수가 25불이라는 것이 받아들여 지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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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8월 12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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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다양한 해물 요리가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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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9101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58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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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때문에 <우니 파스타>는 포기를 하고 메뉴판을 살펴 보는데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종류가 많다. 

이런저런 해산물 요리에 쌀국수, 볶음국수, 파스타, 햄버거, 타코, 스시 종류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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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식당은 무슨 요리를 파는 거야? 알아서 골라 주문하세요"

남편은 너무 많은 메뉴에 놀라 본인은 <클램 차우더>만 주문하고 나머지 선택권은 아들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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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 차우더>가 제법 커다란 보울에 나왔는데 얼른 뜨거울 때 맛을 보았다. 

일반적인 미국식 <클램 차우더> 오리지널보다는 약간 심심한 맛이다. 


다만 특이하게 <바지락>이 그대로 들어있어 이 스프가 <클램 차우더>라는 것을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클램 차우더> 맛이야 비슷비슷하지만 <바지락>이 들어있으니 무언가 특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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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파스타> 대신 제법 고급스러운 <랍스터 롤>을 주문해 보았다. 

<랍스터 롤>은 제법 두툼한 빵 위에 랍스터 살이 보이도록 넉넉히 얹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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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리 없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먹지 못하지만 <랍스터 롤>정도는 부담이 없다. 

손으로 한조각을 들었는데 제법 두툼하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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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입 물었는데 <랍스터> 살이 그대로 탱글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다. 

처음에는 이렇게 먹다가 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 보았는데 아무래도 식감을 더 살려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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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는 양이 적을 것 같아 주문한 <Seafood Udon>인데 예상한대로 넉넉하게 나온다. 

커다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데 이런저런 해산물과 콩나물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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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ood Udon>은 가격 대비 다른 음식에 비해서 만족도가 높은 메뉴이다. 

양도 많이 나오지만 콩나물이 아삭하게 씹히고 해물도 넉넉히 넣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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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우동 면발이나 신선한 해물과 야채가  전체가 조화를 잘되는 메뉴이다. 

고소하면서 짭잘한 풍미가 올라오는 것이 한인들은 특히 좋아할 것 같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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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는 아무래도 아시안 음식에 강한 편이라서 볶음 우동이나 이런 볶음밥 종류가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 

이런 음식들은 센불에 Wok에서 불맛을 주어가며 볶아낸 음식이라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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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온 Cajun Dirty Fried Rice도 불맛이 나면서 꼬들하게 볶아낸 밥이 좋았다. 

여기에 간간히 랍스터 살도 씹히고 이런저런 해물도 간간히 보이는 식감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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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jun이라고는 해도 전형적인 Cajun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편은 아니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일반적인 메뉴는 적정한 가격이었지만 랍스터나 우니, 전복을 사용한 메뉴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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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물을 취급하는 레스토랑이지만 타인종보다는 대부분 중국 사람이나 아시안이 대부분이었다. 

메뉴가 스페셜해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라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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