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Javelina Cantina_1편] Sedona에 있는 세련된 멕시칸 레스토랑.
07/29/2019 06:4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99  



.

여행을 떠나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배가 고프다. 

"일단 Sedona 관광을 하시고 1시 30분 쯤에 식사하는 걸로 예약을 해놓을께요"

.

Sedona에 사는 A씨가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자고 초대를 해놓으셨다. 

그런데 Red Rock을 보고 나오는데 이구동성으로 약속한 시간까지 기다리지 못할 정도로 배가 고프다는 것 이다. 

.

민망하기는 하지만 다시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시간을 1시간만  당기면 안될까요' 하고 부탁을 하였다. 

이렇게 점심 시간을 당겨 놓고는 관광이고 뭐고 간에 레스토랑으로 황급히 차를 몰았다. 

.

.

오늘 요일(7월 29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

[Javelina Cantina_1편] Sedona에 있는 세련된 멕시칸 레스토랑. 

.

Address : HillSide Sedona 671 Hwy 179 Sedona, AZ 86336

Phone : (928) 2821-1313

.

.

.

.

.

.

.

이렇게 예약을 시간을 바꾸면서 작은 해프닝들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하여튼 약속장소인 레스토랑 파킹 랏으로 들어 왔는데 Sedona 전체가 보이는 명당(?) 이었다. 

.

이런 레스토랑에서 <Vortex>를 받으면서 식사를 하면 저절로 건강해 질 것도 같다. 

<Javelina Cantina>는 Sedona에서 가장 잘 나가는 레스토랑인데 저녁이면 한시간 정도는 기다릴 각오를 하여야 한다.

.

.

.

자리에 앉자 마자 주문을 받으려는 직원이 오면서 나쵸와 살사를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칩>을 집었는데 아직 따뜻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먼저 맛을 보니 '바삭~'하고 부서지는 식감이 좋다. 

.

Salsa는 <홈메이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한국 고추장처럼 약간 진한 맛이 난다. 

일반 멕시칸 레스토랑보다 매콤한 편인데 개운한 맛 탓인지 여독까지 풀리는 기분이다. 

.

.

.

<칩>이 맛이 있으니 모두들 추가로 <과카몰레>를 주문하기로 하였다. 

크리스피한 칩 위에 <과카몰레>를 듬뿍 올리고 입에 가득 넣었다. 

.

바삭한 <칩>과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과카몰레>가 잘 어울어져 행복지수도 높아지는 것 같다. 

마음같으면 시원한 맥주에 <칩>만 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싶을 정도이다. 

.

.

.

.

.

"퀘사디야는 한접시에 몇조각이 나와요?"

주문을 맡았던 친구 남편 K씨가 이렇게 묻고 퀘사디야는 무슨 종류가 있는지 다시 물었다. 

.

"그럼 한접시에 들어가는 퀘사디야를 한조각마다 다른 종류로 주문할 수 있나요?"

이렇게 묻고는 치킨, 비프, 아사다 이렇게 4종류로 한접시를 만들어 달라고 직원에게 주문을 했다. 

.

이 날 손님이 많아서 음식은 한참 만에 나왔는데 직원 2분이 퀘사디야 4접시를 들고 온다. 

"아이고~ 한조각마다 다른 종류를 달라고 했는데 4접시를 만들어 왔으니 어떻하지?"

.

K씨 주문을 잘 못 이해한 직원이 퀘사디야 4접시를 들고 온 것 이다. 

"하하하~ 이 사람이 집으로 돌아갈 때 저녁으로 먹으려고 일부러 그렇게 시킨거지~"

K씨가 민망하여 이런 농담을 하면서 먹는 내내 <퀘사디야>때문에 깔깔 거리면서 웃었다. 

 .

결국 퀘사디야는 한접시만 먹고 나머지는 박스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10시간 동안 내내 먹었다. 

Javelina 퀘사디야는 모짜렐라 치즈를 많이 쓰지 않고 프레쉬한 맛이었다. 

.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서 느끼하지도 않고 그 위에 <과카몰레>나 살사를 얹어 먹어도 좋았다. 

<퀘사디야>답지 않게 담백한 맛이라서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내용이 많아 2편으로 넘어갑니다. ^^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538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833
2228 [Takasei] 시원한 생맥주에 다양한 꼬치구이를 즐기세요. 08/26/2019 1465
2227 [두부조림] 심심하게 조려 냈더니 온 가족이 다 좋아하네요. 08/24/2019 872
2226 [Crepes De Paris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미국 속 프렌치 레스토랑. 08/23/2019 1308
2225 [미트 볼 스파게티] 미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파스타. 08/22/2019 876
2224 [장충족발]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맛은 거부할 수 없다. 08/21/2019 1186
2223 [삭힌 고추 무침] 뜨거운 밥 위에 고추 무침을 얹어 드셔 보세요. 08/19/2019 939
2222 [Rolling Wok]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중국식 콤보 요리. 08/17/2019 1296
2221 [오이무침]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08/16/2019 814
2220 [소보로]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이 땅길 때 들러 보세요. 08/15/2019 2156
2219 [육개장] 얼큰한 맛이 답답한 속까지 달래준다. 08/14/2019 868
2218 [EMC] 다양한 해물 요리가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보세요. 08/12/2019 1595
2217 [계란 말이] 그 옛날부터 먹었지만 여전히 질리지 않는 맛~ 08/10/2019 1231
2216 [소나무] 칼칼하게 고소한 국물 맛이 좋은 곱창 전골. 08/09/2019 1373
2215 [바지락 된장찌개] 이렇게 맛있는 된장찌개 드셔 보셨어요 08/08/2019 799
2214 [산타마리아 BBQ] 육즙이 촉촉한 남부식 바베큐를 즐겨 보세요. 08/07/2019 108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