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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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오이 김치] 아삭아삭한 식감이 잃었던 식욕까지 챙겨준다.
07/25/2019 07:5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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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오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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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오이 김치] 아삭아삭한 식감이 잃었던 식욕까지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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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카페 베네가 폐점을 했네" 매일 지나다니는 Beach Blvd이기 때문에 항상 무심히 지나칠 뿐 이었다. 그런데 우연찮게 건너편에 있던 <카페 베네>를 보니 폐점을 했다. "빈 자리가 없어 한참 기다렸다 커피를 투고 했는데 무슨 일로 벌써 폐점을 했지??" 잘 되는 줄 알았던 커피 전문점이 문을 닫으니 이상해서 남편과 한참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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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남가주에 있는 한국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커피 전문점이 폐점하는 것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난다. "도대체 저 가게는 몇년 사이에 몇번 바뀌는 거야??"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앞에도 작은 식당이 하나 있다. 그런데 처음에는 무슨 캐더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였는데 그 후에 꽁보리밥 식당으로 바뀌었다가 다음에는 김밥 전문점, 돈가스 전문점으로 계속 업종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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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식당만 해도 우리가 여기 살기 시작할 때는 중국집이었는데 그 후로 BBQ 전문점, ** 피자로 바뀌더니 이 번에는 찌개 전문점이네. 저 식당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돈만 합쳐도 빌딩 하는 올렸겠네~ 쯧쯧~" 남의 일이기는 하지만 비슷한 업종의 일을 하다 보니 저절로 혀를 '끌끌' 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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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랜차이즈가 미국으로 진출이 세계 2위일 정도로 비중이 높다고 한다. 이렇게 진출율이 높다고 해서 성공률이 높아 지는 것도 아니다. 어떤 한국 프랜차이즈는 세달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기도 한다. 그러니 한국 프랜차이즈 진출이 러쉬를 이룬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오픈할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시점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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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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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4단, 꽃소금 1/4컵, 오이 10개, 

굵은 소금 1/4컵, 찹쌀가루 1컵,

 

양파 1개, 붉은 고추 5개, 고추가루 1컵, 

마늘 1/2컵, 까나리액젓 1/2컵, 매실청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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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양념 만들기

 

 

1_냄비에 물 1컵 반을 넣고 끓이다가 준비한 찹쌀가루를 넣어 준다.

거품이 일면 약한불로 줄이고 나무주걱으로 수시로 저어주면서 뭉치지 않도록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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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량의 붉은 고추, 고추가루, 마늘, 양파를 프로세서에 넣고 어글어글하게 갈아 준다.

믹싱볼에 끓여 놓은 찹쌀 풀에 양념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열무김치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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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_분량의 열무는 흐르는 물에 두번정도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살짝 절여 놓는다.

 오이 역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굵은 소금에 굴려 2시간 정도 절여 놓는다.

 

2_절여 놓았던 열무는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오이 역시 열무 정도의 길이로 먹기 좋게 자른다.

 

3_커다란 믹싱 볼에 절인 열무와 오이, 파를 넣고 완성한 양념을 넣은 후 살살 버무린다.

 어느정도 버무려 졌으면 매실청과 까나리 액젓을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어 완성한다.

 

 

이렇게 <열무오이김치>를 담구어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어 먹는다.

<열무오이김치>는 쓰임새가 많아 그냥 먹기도 하고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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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오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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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가 충분히 익었으면 꺼내어 <열무 비빔 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열무김치>를 쫑쫑 썰고 여기에 식초 약간, 설탕, 소금, 고추가루 살짝, 참기름, 통깨를 넣어 버무린다.

 

이렇게 만든 고명을 잘 삶은 소면 위에 얹으면 맛있는 <열무 비빔 국수>가 완성이다.

남편은 매콤한 맛을 좋아하니 <비빔 국수>를 더욱 매콤하게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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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오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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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오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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