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밀탑 빙수] 부에나파크에서 추억의 빙수을 맛보다.
07/24/2019 08:3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144  



.

"현대 백화점에 있던 그 밀탑 빙수인가??" 

일주일이면 한두번은 영화를 보러가던 혹은 외식을 하던 간에 Source Mall을 들르게 되는가 보다. 

.

그런데 언젠가 부터 <밀탑 빙수>가 Source Mall에 오픈을 한다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민오기 전에 누군가를 강남에서 만날 때면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그 밀탑 빙수(?)인지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


.

미쉘 셰프의 <집밥 7종 세트>가 다음 주 <명품 국>하나 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

[밀탑 빙수] 부에나파크에서 추억의 빙수을 맛보다. 

.

Address : 6490 Beach Boulevard.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252-4878

.

.

.

.


.


.

.

.

한국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은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도 끊지 못하는 몇가지가 있다. 

나같은 경우도 처음 이민을 온 곳이 Virginia인데 도착하자 마자 챙긴 곳이 찜질방이다. 

.

그 다음 이사한 곳인 Atlanta에서도 찜질방은 걸르지 않았고 당연히 부에나파크에서도 한달에 두어번은 간다.

찜질방을 정기적으로 다닌다는 것은 시원한 <빙수>를 악착같이 챙겨먹는다는 뜻이다. 

.

이 정도로 <빙수 매니아>이니 근처에 빙수 전문점이 오픈한다고 하면 이유없이 방문을 한다. 

<Mealtop 빙수>도 예외는 아니어서 예전 추억을 가지고 일찌감치 찾아갔다. 

.

"이런 빙수였나?" 이민을 온지도 오래되었지만 한국에서도 가본 적이 오래 되어 어떤 빙수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다. 

어쨋든 양이 찜질방 빙수(?)보다 적지만 부드러운 빙설이나 올려진 토핑 퀄리티는 높아 보인다.

.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추억을 소환한 손님들로 <Mealtop>은 손님들로 북젂였다.

한국 빙수 생각이 간절하게 올라온다면 한번씩 Source Mall에 들러 빙수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

.

디저트로 <Mealtop 빙수>를 먹기 전에 <Takasei>에서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이런저런 음식을 즐겼다. 

닭날개 꼬치구이와 한국에서 유행한다는 닭껍질 구이도 주문을 했는데 숯불향과 어울려 제대로 맛을 내었다. 

.

부드러운 닭고기에 간장을 붓으로 발라 숯불에 구워낸 정통 꼬치구이인데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좋지만 하얀 쌀밥 위에 짭짤한 꼬치구이를 올려 먹어도 좋다. 

.



.

한국 사람이라면 거절하기 힘든 <쇼가야키>도 같이 나왔다. 

얇게 썰어낸 돼지고기에 생강을 많이 넣고 숙주와 함께 볶아 낸다. 

.

은은하게 느낄 수 있는 <생강> 향도 좋지만 돼지고기와 함께 아삭하게 씹히는 숙주는 별맛이다. 

희안하게도 이런 투박한 안주도 시원한 생맥주와 잘 어울린다. 

.

.

.

.

.

<미트볼>을 숯불구이에 불맛을 주워 구워낸 후에 치즈를 얹어낸다. 

이렇게 숯불에 <미트볼>을 구워내면 더욱 탱글해 지는데 뜨거울 때 그 위에 치즈를 올렸다. 

.

테이블에 낼 때는 아직 뜨거운 상태라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있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맛을 보려고 간 곳이라 어쩔 수 없지만 메뉴가 단 하나만 있다면 계속 <미트볼>구이를 먹어도 될 것 같다. 

.

.

.

.

.

.

<타카세이>는 양이 많지 않아 그야말로 미친(?)듯이 주문을 했다. 

주문한 음식이 테이블에 가득차도 몇번만 먹으면 없을 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다. 

.

<이자카야>라는 특성을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접하는 곳이니 당연하다 싶다. 

그래서 말 그대로 소고기, 치킨, 해산물, 돼지고기 요리까지 대부분 맛을 보았다. 

.

그래도 계산서를 받으면 저렴한 가격에 기분이 좋아진다. 

10여가지 음식에 맥주까지 마셨는데도 60불이 되지 않아 횡재가 기분이 들었다. 

.

단, 다른 나라 음식들 처럼 음식이 넉넉하게 나오지 않는 것은 감안하여야 한다.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246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2034
2493 [치즈 불고기] 필리 치즈 보다 맛있다는 퓨전 불고기. 09/10/2020 824
2492 [소나무] 사장님 마음 비우시고 냉면을 4.99에 파네요. 09/09/2020 1450
2491 [돼지보쌈] 냄새없이 삶아내었더니 인기최고~ 09/07/2020 1103
2490 [Agrusa's] 가성비 좋은 저렴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09/05/2020 1156
2489 [과일 사라다] 추억이 솟아나는 사라다를 소환합니다. 09/04/2020 572
2488 [한밭 설렁탕] LA까지 올라가서 한뚝배기 하고 내려왔습니다. 09/03/2020 1106
2487 [육수 불고기]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불고기. 09/02/2020 514
2486 [스키야키]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다. 08/31/2020 964
2485 [하노이 코너] 다른 베트남 식당과 다른 특별한 맛~ 08/29/2020 1153
2484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616
2483 [진미채 오이 무침]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특별한 밑반찬. 08/26/2020 600
2482 [Public House]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안주가 있는 동네 맥주집. 08/24/2020 1344
2481 [니쿠 도후] 한국식으로 만들어 본 일본 요리. 08/22/2020 920
2480 [간장 고추 장아찌] 아삭하고 매콤한 맛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08/21/2020 637
2479 [The Pie Hole] 그 유명한 <얼 그레이 티 파이>를 먹어보았습니다. 08/20/2020 119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