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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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킨] 한국인이 좋아하는 안주만 모아 놓았네요.
07/18/2019 07:4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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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남가주에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이 한국인 뿐 아니라 타인종 분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 남가주 음식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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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heim에 한국 치킨 전문점이 얼마전 오픈해서 맛있다고 소문 났던데,, 선생님 가보셨어요?"

새로운 식당이 오픈할 때 마다 득달(?)같이 전화를 해주는 A씨 이야기를 듣자 마자 그날 저녁으로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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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Chef 미쉘의 인기 메뉴 중에서 골라낸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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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치킨] 한국인이 좋아하는 안주만 모아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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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2524 West Lincoln Avenue. Anaheim, CA 92801

Phone : (714) 826-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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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으러 간다고 생각을 하니 하루종일 머리에서 <양념 치킨>이 오락가락한다. 

결국 해도 떨어지지 않은 이른 저녁 시간에 <Star Chicken>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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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식당에 들어서니 일하시는 분도 당황한 모습이지만 바로 <무절임>과 양배추 샐러드를 세팅해 준다.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에 스트로베리 향이 올라오는 것이 특이한데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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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프라이드 치킨>부터 주문을 하고 뚱뚱이(?) 맥주도 주문을 해서 한잔씩 따랐다. 

맥주가 차가울 때 시원하게 꿀꺽꿀꺽 마시자 맥주 반이 순식간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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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 반에 양념 반으로 주문을 했는데 커다란 바구니에 가득 담겨 나온다. 

프라이드 치킨이 나오자 마자 한조각을 들어 크게 한입 베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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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사삭~" 크리스피하게 튀겨진 프라이드 치킨은 한입 물었을 때 이렇게 부서지는 소리때문에 먹는지도 모르겠다. 

겉은 생각보다 바작하게 튀겨 튀는 느낌이 좋았고 이어 닭속살이 부드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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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먹어 느끼할 즈음에 맥주 한잔을 더하고 양념 치킨을 손에 들고 입에 양념이 묻도록 뜯어 먹었다. 

프라이드 치킨 작은 부분은 젓가락으로 집어 떡볶이 양념에 '푸욱~' 담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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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미국식 <맥주 전문점>이 많지만 한국인은 역시 이렇게 먹는 맛에 한국 <치킨 전문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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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동행한 친구가 '오늘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 안주를 마음껏 시켜 먹어 봅시다~' 하고 호기를 부린다. 

이런 말을 듣자 마자 '떡볶이, 닭모래집 볶음도 주시고,,, 골뱅이 무침도 주세요' 하고 추가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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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끝나기 무섭게 엄청나게 커다란 접시에 한국식 밀떡으로 만든 <떡볶이>가 나왔다.

한국 어묵과 양배추, 파 등 이런저런 야채도 듬뿍 넣어서 만든 떡볶이 만찬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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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쌀떡보다 쫄깃한 밀떡으로 만든 <떡볶이>를 좋아한다. 

밀떡으로 만든 떡볶이는 부드러운 맛은 덜할지 몰라도 탱글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 소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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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를 마시게 되면 놓칠 수 없는 메뉴가 있는데 그 것이 <닭모래집 튀김>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닭모래집>에 할라피뇨, 파채, 통마늘과 함께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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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모래집 튀김>도 역시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맥주 한잔을 시원하게 비우고 <닭모래집 튀김>을 먹으니 마지막 쫄깃한 맛까지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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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별치킨>에 가면 <골뱅이 무침>을 주문을 하여야 한다. 

한국에서 단골 맥주 안주로 먹었던 <골뱅이 무침>을 그대로 재현해 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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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사각 접시에 가운데에 골뱅이 야채 무침과 파채를 듬뿍 얹었다. 

그리고 사각접시 사이드에는 소면을 놓았는데 보기만 해도 입안이 먼저 반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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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와 매콤하고 탱글하게 씹히는 골뱅이는 찰떡궁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은은하게 풍미를 더해주는 파채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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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골뱅이 무침을 먹고는 남은 양념에 소면을 비벼서 먹으면 한국식 마무리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개운한 음식만 있으니 오랜만에 어마어마한 양을 먹어 OC <다식왕>에 등극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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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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