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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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주마 캐슬] Sedona에 놀러 갔으면 꼭 들러 보세요~
07/15/2019 07:3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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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에 지인이 있어 반찬들을 아이스박스에 가득 담아 전해 드렸다. 

여기까지 왔으니 구경도 하고 천천히 가라고 해도 집까지 갈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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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dona에서 집까지 8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중간에 잠시잠시 Gas도 넣어야 하고 식사도 해야 한다. 

그러니 얼추 잡아도 10시간 이상이 걸리니 점심 먹고 출발하여도 자정이나 되어서야 도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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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7월 15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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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주마 캐슬] Sedona에 놀러 갔으면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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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P. O. Box 219. Camp Verde, AZ 86322

Phone : (928) 567-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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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까지 왔는데 휙 지나쳐 가기가 섭섭한 마음이 있었는데 친구가 Montezuma Castle은 꼭 보고 가자고 한다. 

어차피 집으로 가는 길에 있어 엄청난 길을 돌아가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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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으로 들어가니 생각지도 않게 입장료를 받고 있었는데 한사람당 10불이었다. 

규모가 작아 입장료를 받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였지만 여쨋든 Arizona National Park이니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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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이 천천히 5분 정도 걸어가면 쉽게 <몬테주마 캐슬>을 만날 수 있다. 

거대한 조형물이 아니니 큰 감동이 밀려 올리 없지만 절벽 가운데 주거시설을 만들고 살았다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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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원주민들이 이런 식으로 절벽에 아파트 모양으로 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물론 예전에는 주거지 앞으로 냇물이 흐르고 있어 이 곳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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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냇물이 마르자 원주민들은 떠나고 이렇게 주거지만 남았다. 

Montezuma Castle은 원주민 부족이 서기 700년 경에 짓고 살았다는 주거지가 아파트 모양이라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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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주마>는 유럽인들이 이 주거지가 아즈텍 문명과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해 황제 이름을 따온 것 이다. 

구경을 하고 걸어오다 보니 길 옆으로 개울이 흐르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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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주마 캐슬>까지 아주 짧은 거리가 그냥 나오기가 아쉬워서 그늘에 있는 벤치에 한참 앉아 있었다. 

Sedona에서 마지막 관광을 마무리 하고 10시간이 넘는 거리를 운전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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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혼자 운전대를 잡았던 남편은 다음 날은 거의 앓아 누울 정도였다. 

그래도 얼마 지나고 나니 괜시리 <몬테주마 캐슬>과 세도나 광경이 눈에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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