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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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판 라멘] 한국인이 만든 일본 라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07/12/2019 07:3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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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도 일본 <일본 라멘 전문점>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인다. 

집 근처에 자그마한 일본 라멘 전문점이 생겼는데 매일 저녁이면 기다리는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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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라멘 전문점>마다 인기를 끄니 요사이 가장 많이 오픈하는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았다. 

이 정도로 인기가 있으니 한달에 몇개씩 문을 여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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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판 라멘] 한국인이 만든 일본 라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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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41 East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Tel : (714) 447-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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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 전문점> 같은 경우는 당연히 일본인이 운영하거나 일본 기업이 운영하는 것이 당연하다. 

허지만 <라멘 전문점>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인이나 타인종이 운영하는 라멘 전문 기업도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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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타운 경우는 대부분 <라멘 전문점>을 한국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 중 <코판 라멘>이 대표적인데 플러튼에 본사를 둔 <이자카야 코판>이 운영하는 한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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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경영하는 <코판 라멘>에서 일하시는 직원 분들 대부분도 한국 분들이다. 

점심 시간이 지난 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들렀는데 한가한 시간 임에도 제법 손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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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lack Ramen을 주문했는데 얼핏 보기에도 국물이 우유 색갈이 날 정도로 진해 보인다. 

스푼을 이용해서 국물 맛을 보았는데 입에 착착 붙을 정도로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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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챠슈를 얹고 다시 죽순, 버섯, Corn 등을 고명으로 올려 더욱 풍성해 보인다.

라멘 면발도 쫄깃해서 국물과 함께 먹으니 환상적인 맛이라서 국물까지 긁어 먹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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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Red Ramen을 주문했다. 

어차피 국물 베이스가 같으니 비슷한 맛이기는 하지만 Red Ramen은 매콤해서 한국인이 먹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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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챠슈와 죽순, 계란, 어니언 등을 올리는 것은 비슷하지만 느끼한 맛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어떤 한국 분들은 일본 라멘이 진한 국물이 느끼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원래 <돈코츠 라멘>이 그런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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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곰국처럼 진하고 뽀얀 국물이 우러 나와야 제대로 만든 <라멘>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김치만 있다면 완벽한 한끼 식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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