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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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한번 맛 보면 맛있다고 난리납니다.
07/11/2019 07:5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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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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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한번 맛 보면 맛있다고 난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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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고 당뇨도 '보더라인'이니 살을 조금 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병원에 갔더니 주치의 선생님이 이렇게 <다이어트>를 권한다. 내 직업이 <Chef>이다 보니 단 한번도 <다이어트>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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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가니 당신도 이 기회에 같이 합시다" 이렇게 남편에게 강권을 해서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남편은 미국에 오면서 담배를 끊었는데 그 후로 20파운드 이상 몸무게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담배를 끊으면서 달콤한 콜라, 과자, 빵 등을 즐기면서 생긴 결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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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굶고 점심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저녁도 그저 굶기로 했다. 남편은 간식을 끊기만 했는데 불과 20일만에 10파운드가 줄었다. 나도 저녁을 굶어 버리니 15파운드가 줄었는데 그 후 부터는 정체 상태이다. 매일 맛있는 음식을 수도 없이 만드는 사람인데 <다이어트>란 고문과 다름이 없는 것 같다. 결국은 며칠을 버티다 결국 시원한 맥주와 프라이드 치킨에 무너 졌다. 그리고 다음 날 체중계에 올라가니 어이없게도 2파운드가 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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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들게 살을 뺏는데 맥주 한잔했다고 2파운드가 늘었네" 조금만 방심해도 찌는 체질인가 보다. 이런 이야기를 듣던 친구가 '나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찌가 않는 특수 체질인가 봐' 하고 약을 올린다. 다시 원위치 되는데 3일이 걸렸는데 아직도 유혹이 끊이지 않으니 목표에 도달할 지 만만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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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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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_ 5파운드, 월계수잎 _ 5~6장, 통후추 _ 필요량, 마늘 _ 5~6개,

무우 _ 2개, 당근 _ 1개, 대파 _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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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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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_ 1개, 마늘 _ 10여개, 생강 _ 1개, 청주 _ 5큰술, 

양파 _ 반개, 매실청 _ 5큰술, 간장 _ 10큰술, 굴소스 _ 1큰술, 노두유 _ 1큰술, 

흑설탕 _ 3큰술, 맛술 _ 적당량, 참기름 _ 약간,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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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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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돼지갈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다. 

큼지막한 볼에 손질한 등갈비를 넣고 차가운 물을 부어 1~2시간 담구어 핏물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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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프로세서에 준비한 사과, 마늘, 생강을 넣고 갈아준다. 

믹싱볼에 갈아 놓은 사과, 마늘, 생각을 넣고 청주, 간장, 굴소스, 흑설탕, 노두유 등을 넣고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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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핏물을 제거한 등갈비를 넣는다. 

여기에 분량의 월계수잎, 통후추, 통마늘을 넣고 한소큼 끓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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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이렇게 한번 팔팔 끓은 후에 등갈비만 건져 다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씻어 놓은 등갈비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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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냄비에 물을 약간 붓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는다. 

양념장이 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등갈비를 넣고 홍당무, 무 등을 넣고 적당히 졸을 때 까지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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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묵한 보울에 완성한 <등갈비찜>을 푸짐하게 올린 후 내면 된다. 

<등갈비찜>은 한국인들은 당연히 좋아하지만 의외로 타인종 분들도 좋아하는 특급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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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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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처럼 날이 점점 더워질때 자칫 몸관리에 소흘해 질 수 있다. 

날이 더워지면 입맛까지 없어져 밥상에서 젓가락으로 무얼 집을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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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짭짤한 음식이 땅기는데 <등갈비찜>이 적당한 것 같다. 

더구나 뜯는 맛도 있어 <등갈비찜> 하나면 밥 한그릇은 쉽게 비워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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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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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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