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치킨 유니버시티]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까
07/06/2019 10: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803  



.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한국식 치킨 전문점들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타인종 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식으로 튀겨낸 황금색 <프라이드 치킨>이나 양념 치킨은 타인종에게 새로운 식경험일지도 모르겠다. 

.

<치킨 유니버시티>는 OC에 있는 한국 <치킨 전문점> 중에 하나인데 타인종들이 더 좋아하는 한국 치킨집 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도 많은 타인종 분들이 한국식 치킨을 즐기고 있었다. 

.

.

남가주 유명 Chef 미쉘의 Best Menu에서 골라낸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주말에도 주문 가능합니다~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

.

[치킨 유니버시티]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까?

.

Address : 2621 West Orangethorpe Avenue. Fullerton, CA 92833

Phone : (714) 519-3400

.

.

.

.

.

.

.

한국식 <치킨 전문점>은 어디를 가나 <무절임>과 양배추 샐러드를 같이 낸다. 

<치킨 유니버시티>도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양배추 샐러드에 '스위트 콘'을 같이 올려 차이를 만들어 내었다. 

.

샐러드 드레싱도 다른 식당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런 작은 차별성이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것 같다. 

맥주도 같이 주문을 했는데 <양배추 샐러드>를 세번이나 리필을 부탁해 직원보기 미안할 정도 였다. 

.

.

.

.

친구 부부와 같이 가서 이왕이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주문해 보았다. 

한국 사람은 아무래도 <프렌치 프라이>보다는 고구마 튀김에 마음이 더 가기 마련인가 보다. 

.

시원한 맥주에 바삭하고 달콤한 <고구마 튀김>은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고구마 튀김>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좋아해서 여자 둘이서 순식간에 한바구니를 비워내었다. 

.

.

.

.

.

드디어 <프라이드 치킨>이 나왔는데 보기만 해도 기다린 보람이 있어 보인다. 

미국식으로 말하자면 루지애나 식이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치킨 스타일처럼 바삭하게 튀긴 것이 마음에 든다.

.

치킨의 튀김 옷이 두꺼우면 어쨋든 기름을 많이 먹어 쉽게 느끼해 진다. 

그런데 <치킨 유니버시티>처럼 튀김 옷을 얇게 하고 바작하게 튀겨내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

매콤한 양념은 따로 담아 달라고 했는데 <프라이드 치킨>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다. 

빠작하게 튀겨낸 치킨이 마음에 들어 맥주도 술술 들어가니 분위기까지 좋아졌다.  

.

.

.

.

.

오래된 친구를 만나서 한국 치킨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니 이래저래 행복한 날이다. 

"미쉘~ 우리 닭모래집도 먹자~" 기분이 업이 되니 오랜만에 닭모래집 튀김도 주문해 보았다. 

.

한국인만 아는 맛인지 몰라도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닭모래집>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었다. 

매콤달콤하면서 꼬들한 <닭모래집>은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맛이라서 마음에 든다. 

.

안주가 좋으니 어느덧 맥주잔이 바닥이 나고 모두들 한잔씩 더 주문을 하였다. 

맥주를 마시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고 주위는 손님들로 시끌벅적하다. 

.

<치킨 유니버시티>는 다른 한국식 <치킨 전문점>과 달리 반정도는 타인종 분들이라서 괜시리 기분이 좋다. 

이제 OC에 사는 타인종분들도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에 맛을 들였나 보다.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0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9/30/2020 1910
공지 [9월 반찬 7종 세트] 남가주 유명 셰프 미쉘이 만드는 집밥입니다. 08/27/2020 3538
2477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08/17/2020 1358
2476 [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08/15/2020 790
2475 [제육볶음]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최고의 메뉴. 08/14/2020 723
2474 [해물 미역국] 개운하게 떨어지는 시원한 미역국. 08/13/2020 605
2473 [고향집] 여전히 넉넉하게 한상 차려주네요. 08/12/2020 1095
2472 [닭가슴살 샐러드] 배부르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08/10/2020 1005
2471 [Red Flame] 요즈음같이 어려울 때 가성비 좋은 식당이 최고죠. 08/08/2020 1382
2470 [겉절이] 아삭하고 싱싱한 맛이 입맛을 돋아준다. 08/07/2020 543
2469 [Taco Joe's]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8/06/2020 1094
2468 [편의점 볶음 김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볶음 김치. 08/05/2020 834
2467 [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08/03/2020 1286
2466 [황태 해장국] 진한 국물이 속을 한번에 풀어준다. 08/01/2020 977
2465 [예산집] 알싸한 소주 생각이 나게하는 우족 접시. 07/31/2020 1160
2464 [수비드 터키 브레스트] 부드럽고 육즙이 촉촉한 경이로운 터키 브레스트. 07/30/2020 763
2463 [8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으로 만드는 집밥입니다. 07/29/2020 24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