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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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무침] 건강을 맛있게 챙겨주는 음식.
07/01/2019 07:2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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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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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무침] 건강을 맛있게 챙겨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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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에서 운동을 마치면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목욕탕에 들어가 한동안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었다. 그런데 언제가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은 거품이 둥둥 떠있다. 그러면 무언지 모르는 분무기를 거품에 뿌려준다. 순식간에 거품이 사라지고 다시 깨끗한 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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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없애 주는 액체가 무어길래 한번에 깨끗해 지는 지 모르겠어?" 친구들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자 질색을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탕물에 몸을 담구면 그런 거품이 일겠어?? 거품 없애는 액체가 무언 줄은 모르겠지만 어쨋든 단백질 없애 주는 거겠지" 이런 식으로 이구동성으로 추측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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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거품없애는 액체가 케미컬 이라는 이야기 잖아. 나는 미국에서 그런 탕에 들어가지를 않아. 소독약 냄새가 너무 강하게 올라오잖아" 미국에 살다 보니 이렇게 케미컬에 예민하게 되는가 보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는 차마 Gym에 있는 목욕탕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남가주에 수영장있는 집이 많지만 그 물을 어떻게 매일 갈아 주겠어. Gym에 있는 목욕탕도 비슷한 이치 아니겠어? 그런데 Health 기준에 맞추려니 약품을 많이 쓸 수 밖에 없겠지" 이렇게 투덜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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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가 전쟁 후에 DDT로 온 몸을 소독했다더니 흡사 그런 기분이 들었다. "우리같은 세대는 내성이 강해서 그런 물에 들어가도 끄덕 없다니까~" 한 친구가 깔깔 웃으면서 이런 말도 했지만 여전히 찝찝한 기분이 가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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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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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_ 10~15개, 새우 _ 4~5마리, 게맛살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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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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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_ 6큰술, 설탕 _ 1큰술, 다진 마늘 _ 1작은술,

식초 _ 4큰술, 매실액 _ 2큰술, 깨 _ 적당량, 참기름 _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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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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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브로콜리는 줄기를 잘라내고 송이송이 잘라 준비한다. 

줄기를 잘라낸 브로콜리는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자그마하게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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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기 시작하면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살짝 데친 <브로콜리>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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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냄비에 물을 반쯤 붓고 불을 세게 올린 후 물을 끓기 시작하면 역시 소금을 약간 넣는다. 

해동 시켜 놓은 새우를 넣고 1분 정도 살짝 익힌 후 역시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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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분량의 고추장, 매실액,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깨와 참기름을 적당히 넣어 간을 맞춘 후 양념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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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준비한 보울에 데쳐 놓았던 브로콜리를 보기 좋게 얹고 그 위에 새우와 게맛살을 올린다. 

보기 좋게 담긴 새우, 브로콜리에 준비한 양념장을 보기 좋게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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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초고추장 무침>은 특별한 요리 실력이 필요 없는 한국식 샐러드이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모이는 파티에 <샐러드>처럼 내었는데 손님들에게 인기가 최고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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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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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브로콜리를 무칠 때 사용한 <초고추장>이 미국에서 보니 세계적인 소스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야채를 무칠 때도 사용하지만 새우나 오징어가 들어간 샐러드에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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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타인종 분들은 <초고추장>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어 이런 샐러드를 아주 좋아한다. 

특히 히스패닉 분들은 한번 맛 보면 한국인 볼 때 마다 '초고추장 주세요'하고 한국 말을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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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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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브로콜리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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