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Ocean Snack_1편] 소스몰 푸드코트의 '빅 이벤트' 참치 해체쇼 본 날~
06/29/2019 09: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90  



.

Source Mall 안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 <Ocean Snack>은 이미 맛집으로 소문이 난 식당이다. 

그런데 얼마전 쿠킹클래스를 수강했던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

"선생님~ Ocean Snack에서 참치 해체쇼가 예정되어 있는데 시간 맞추어 오시겠어요?"

 남가주에서는 이런 Event를 쉽게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신선한 참치도 먹어 보고 싶으니 미리 출발을 하였다.

.

.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다음 주는 <찜질방 계란> 무료 행사 중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Ocean Snack_1편] 소스몰 푸드코트의 '빅 이벤트' 참치 해체쇼 본 날~

.

Address : 6924 Beach Boulevard K333.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690-1458

.

.

.

.

.

.

.

Source Mall에 도착을 하였는데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파킹랏에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차를 파킹하고 <푸드코트> 안으로 들어가자 <Ocean Snack> 앞은 이미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

 어느정도 홍보를 하였는지 <참치 해체쇼>에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을 줄 예상하지 못했다. 

얼마 후 바로 노련해 보이는 장인이 커다란 참치를 잘라내기 시작했다.

.

세련된 칼놀림에 모두를 '우아~' 하는 탄성을 지르면서 사진을 찍고 중간중간 박수까지 쳐주었다.

나도 인파 사이를 겨우 지나 지인에게 인사를 한 후에 염치불구하고 앞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

.

.

.

<참치 해체쇼>를 하면서 주문을 받기 시작했는데 벌써 20~30명이 긴줄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신기한 것은 한국 분만 아니라 많은 타인종 분들도 <참치 회>를 즐기기 위해 왔다는 것 이다. 

.

손님들이 이렇게 주문을 하니 장인의 칼도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는데 얼굴이 달아오를 정도로 바쁜 모습이다. 

우리도 사진을 찍고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려 자리를 잡고 <참치 회>를 기다렸다. 

.

.

.

.

.

.

.

.

<참치 회>가 나오기 전에 먼저 <오징어 물회>가 나왔다. 

 <오징어 물회>를 좋아해 자주 먹었던 음식인데 미국으로 오고 나서는 별로 먹을 기회가 없었다. 

.

커다란 냉면 그릇 정도의 크기에 신선한 오징어와 야채를 듬뿍 올린 후 초고추장과 물을 넉넉히 부었다. 

오징어를 먹기 전에 스푼을 이용해서 국물 맛을 보았는데 매콤새콤한 맛이 입에 '착~' 붙는 느낌이다. 

.

우묵한 보울에 국물을 넉넉히 덜고 그 위에 오징어, 야채와 함께 먹으니 말 그대로 술술 들어간다. 

<참치 회> 먹을 욕심에 국물까지 몽땅 먹을수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

남편도 정신없이 집어 먹더니 '찬밥에 말아 먹으면 딱일텐데,,, 아쉽네,,' 하면서 젓가락을 내려 놓았다. 

다음에 방문해서 다시 시킬 때는 밥 한공기 시켜 제대로 먹어야 할 것 같다. 

.

Source Mall <푸드코트>에 새로운 돈가스 전문점 <시호>가 들어와 있는데 역시 손님이 많았다. 

Source Mall에 새로운 레스토랑이 계속 오픈을 하니 어쨋든 자주 들러야 할 것 같다. 

.

*** Ocean Snack은 내용이 넘쳐 2편으로 넘어 갑니다 ***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2296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4030
2290 [Bonito Sinaloa] 얼큰하고 시원한 멕시코 해물탕을 즐기세요. 11/23/2019 1233
2289 [무말랭이 무침] 꼬들꼬들 씹히는 맛에 밥 한그릇 비웠습니다. 11/22/2019 690
2288 [삼가촌] 오리지널 중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롤랜드 하이츠. 11/21/2019 833
2287 [육개장] 얼큰하게 한그릇 뚝딱하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11/20/2019 759
2286 [Tianfu] 롤렌 하이츠에 있는 정통 중국 음식점. 11/18/2019 1175
2285 [방풍 나물 장아찌] 고기 맛을 살려주는 깔끔한 장아찌. 11/16/2019 808
2284 [Egg Tuck] LA 아침을 부드럽게 챙겨주는 샌드위치. 11/15/2019 1120
2283 [어묵 볶음] 초등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먹고 있습니다. 11/14/2019 699
2282 [Ikea Restaurant] 가성비 좋은 Swedish Food 드셔 보세요. 11/13/2019 872
2281 [El Pueblo] 우연히 길에서 만난 멕시코 장작구이 통닭. 11/11/2019 1303
2280 [치킨 데리야키]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 식욕을 당긴다. 11/09/2019 797
2279 [Komi Buffet] 정말 이 가격에 부페를 먹을 수 있다고요 11/08/2019 1384
2278 [황제 갈비탕] 재료비 생각없이 푸짐하게 끓여 내었다. 11/07/2019 884
2277 [코코 치킨] 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 어떻세요 11/06/2019 1219
2276 [버섯 두부 강정] 바삭바삭 쫄깃한 맛이 건강까지 챙겨준다. 11/04/2019 107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