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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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Y 타코] 오늘 점심은 넉넉한 멕시칸 푸드 어떻세요
06/27/2019 07:1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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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처음 <타코 전문점>이 들어왔을 때 한동안 관심을 끌은 적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실란트로>에 민감한 한국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 시간이 지날수록 <타코 전문점> 매출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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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타코 전문점>이 폐점 하였는데 그 후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멕시칸 푸드에 들어가는 향신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한국 사람을 만나기 힘들 정도로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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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사는 한국 분들 대부분은 당연히 <멕시칸 푸드>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우리 가족은 거부감은 커녕 일주일에 한번은 오리지널 멕시칸 푸드를 먹어야 할 정도로 <매니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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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Y 타코] 오늘 점심은 넉넉한 멕시칸 푸드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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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3333 South Street,. Buena Prak, CA 90620

Tel : (562) 860-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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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당에 가면 주문 받기 전에 이런저런 반찬을 가져다 놓듯이 멕시칸 레스토랑은 나쵸와 살사소스를 낸다. 

<살사소스>는 레스토랑마다 차이가 있는데 <아모르 Y 타코>는 다른 식당보다 더 매콤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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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흡사 한국 고추장 같은 살사에 바삭한 나쵸를 찍어 먹으면 멈출 수가 없다.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이나 매콤한 소스는 최고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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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약간 쌀쌀하여 Trotilla Soup도 같이 주문을 했는데 제일 먼저 나왔다. 

구수하고 걸죽한 국물이 좋기는 하였지만 우리하고는 간이 맞지 않아 짠맛 덕분에 다 먹어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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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Y 타코>에서 런치에는 스페셜 디쉬를 마련해 놓고 있다. 

우리도 3Taco Tasting을 주문했는데 커다란 접시에 타코 3가지와 라이스와 Bean이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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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타코>는 구운 닭고기에 치즈, 실란트로, Radish를 넣고 Salsa Verde소스를 얹어 낸다. 

치즈의 고소한 맛도 좋고 아삭하게 씹히는 Radish는 느끼함을 잡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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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마다 들어가는 재료가 다른데 중간에 있는 Carnitas Taco는 절인 양파, 치즈, 실란트로를 얹어 낸다.

새콤한 어니언과 고소한 치즈까지 어울려 단순한 스트리트 타코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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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Carnitas Quesadilla를 주문해 보았는데 큼지막학 사각 접시에 담아 낸다. 

퀘사디아 위에는 크림소스, 양파, 실란트로를 얹어 내서 다른 멕시칸 레스토랑보다 세련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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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한쪽에는 <과카몰레>를 한 스쿱 정도 떠서 얹어 놓았는데 실제로 퀘사디야에 올려 먹으면 고소한 맛이 괜찮은 편이다. 

안에 들어가 있는 치즈가 느끼한 생각이 든다면 매콤한 살사소스를 얹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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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모르 Y 타코>는 두번째 방문인데 주방 사람이 바뀌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아모르 Y 타코> 음식 맛에 반해 다시 찾았는데 음식 맛을 평하기 어려울 정도로 간이 너무 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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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이 짜져서 남편에게도 물어 보았는데 '이 번에는 짜서 먹기 힘드네' 하는 반응이 돌아왔다. 

우리보다 타인종 분들 간이 센 것을 감안하더라도 먹기에 약간 버거울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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